공군 19전비 신종 코로나 예방 동참…확진자 발생지 외박·외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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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신종 코로나 예방 동참…확진자 발생지 외박·외출 제한
  • 우먼포스트 기자
  • 승인 2020.0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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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온라인팀 =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에 동참했다.

5일 19전비에 따르면 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외출·외박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환자 발생지역을 방문한 장병과 군무원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이상 징후를 점검하고 있다.

여기에 비행단을 출입하는 인원 전원에 대해 체온을 측정하는 등 고강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4~5일 양일 간에는 기지 내 병원, 식당, 강당,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특별 소독을 실시하기도 했다.

내부망을 활용한 ‘지휘관 특별 강조사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팩트체크’ 등을 홍보해 장병 인식 고취와 예방교육에도 나섰다.

19전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육군 37사단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외박·외출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37사단은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장병들의 평일 외박·외출을 2월 말까지 제한하고 주말은 대대장급(중령) 이상 지휘관의 판단 하에 허용하기로 했다.

휴가는 허용하되 출타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다중이용시설 사용 자제, 복귀 후 체온 측정, 기침 검사를 의무적으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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