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다녀간 롯데百 인근 덕수초등학교 10일부터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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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녀간 롯데百 인근 덕수초등학교 10일부터 휴업
  • 우먼포스트 기자
  • 승인 2020.02.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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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뉴스1


[우먼포스트] 온라인팀 = 롯데백화점 본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23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인근에 위치한 덕수초등학교가 오는 10일부터 휴업에 돌입한다.

7일 서울 중구 덕수초는 학부모들에게 안내를 보내 오는 10일부터 휴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덕수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3번째 확진 환자가 학교 인근의 쇼핑센터와 호텔을 이용했다는 기사에 따라 교직원 회의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장 재량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23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과 덕수초 간 직선거리는 730m 가량이다. 도보로는 20분 거리다. 같은날 방문했던 프레지던트호텔과는 더 가까워 직선거리가 520m 가량에 불과하다.

덕수초는 10일부터 13일까지 휴업한다. 덕수초 관계자는 "13일 예정됐던 졸업식은 계획대로 치를지 논의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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