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50대 아재 주노 기자의 바디 프로필 도전기 # 5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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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주노, 50대 아재 주노 기자의 바디 프로필 도전기 # 50 days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2.12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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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와 인바디 비교와 푸시업을 해 보자.
사진 = 푸시업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푸시업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운동이 50회차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50회차를 맞이해서 인바디를 측정해 봤는데 결과가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인바디 수치가 정확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참고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 1회차와 50화차 인바디 측정표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1회차와 50 화차 인바디 측정표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체성분 분석

1. 체중 비교 (표준범위 : 54.0~73.1)
65.3kg → 68.4kg으로 3.1kg 증가.

2. 골격 근량 비교 (표준범위 : 27.1~33.1) 33.1kg → 35.5kg으로 2.4kg 증가.
근육량으로 높을수록 좋음

3. 체지방량 비교 (표준범위 : 7.6~15.3) 6.8kg → 6.3kg으로 0.5kg 감소.
지방량으로 낮을수록 좋음

4. 체수분 비교 (표준범위 : 35.8~43.7) 43.1kg → 45.9kg으로 2.8kg 증가.
​근육이 수분도 많이 포함하고 있으나 몸에 부종이 많아도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수치가 높다고 좋다고 단정할 수 없다.
5. 단백질 비교 (표준범위 : 9.6~11.7)
11.7kg → 12.5kg으로 0.8kg 증가.
근육을 구성하기에 높으면 좋음

6. 제지방량 비교 (표준범위 : 46.4~57.9)
58.5kg → 62.1kg으로 3.6kg 증가.
높으면 좋음

7. 무기질 비교 (표준범위 : 3.31~4.04)
3.69kg → 3.74kg으로 0.5kg 증가.
높으면 좋음

분석: 체중이 3.1kg 증가했지만 골격 근량 즉 근육량이 2.4kg 증가하였고 근육을 이루는 체수분과 단백질이 증가하였고 체지방량 즉 지방량 0.5kg 감소하였기에 전체적으로 근육량 증가에 따른 체중 증가라고 말할 수 있다.


비만 진단

1. BMI 비교(표준범위 : 18.5 ~ 23.0)
21.3 → 23.4로 2.1 증가.
키에 따른 몸무게 비율이기 때문에 별 의미 없음.

2. 체지방률 비교(표준범위 : 10.0 ~ 20.0)
10.4% → 9.2%로 1.2% 감소.
낮으면 좋음.

3. 복부지방률 비교(표준범위 : 0.80 ~ 0.90)
0.80 → 0.81로 0.01 증가.
낮으면 좋음.

4. 기초대사량 비교 (표준범위 : 1509 ~1762)
1634kcal → 1711kcal로 77kcal 증가
높을 수록 좋음.

*내장지방 ~ 10점 기준에서 2점→1점으로 낮음.
*신체 발달 점수 ~ 79점 보통 → 88점 강함으로 9점 증가.

BMI 수치는 키와 비교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수치가 높게 나온다. 다시 말하면 근육량이 많아 몸무게가 많이 나와도 비만으로 측정되기 때문에 이 수치는 의미가 없다.
근육량이 증가하고 체지방량이 내려가다 보니 체지방률도 1.2% 내려갔고 비례해서 기초대사량이 77kcal 올라갔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열량이 높아져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가슴 운동

가슴운동 중에 집에서 기구나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 푸시업입니다.
푸시업을 누구나 알고 있는 운동일 겁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운동이지만 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본 기자도 운동을 시작하며 공부하기 전까지는 잘 못 알고 있었습니다.
​푸시업은 가슴발달에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운동으로 팔을 넓게 벌릴수록 대흉근의 외측부위를, 좁게 벌릴수록 가슴 안쪽 부위가 단련된다.
사진 = 푸시업 시작 자세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푸시업 시작 자세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양손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 바닥에 짚고 엎드린다. 이때 팔꿈치를 곧게 펴고 어깨부터 다리까지도 곧게 펴 엉덩이를 높게 올리지 않게 자세를 유지한다.


사진 = 푸시업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푸시업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양 팔꿈치를 구부려 머리와 가슴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내려갔다 올라오기를 반복한다. 이때 팔꿈치를 몸쪽으로 붙이도록 한다. 벤치 프레스를 엎드려서 실시하는 것과 같다.

​양손의 짚는 위치에 따라 강화되는 부위가 달라진다. 어깨 라인에 맞춰 바닥을 짚으면 가슴 위쪽과 어깨 전면이 강화되고, 팔을 가슴 옆에 두고 푸시업을 하면 가슴이 더 강화된다. 푸시업은 가슴(대흉근)을 강화한다.

주노기자의 바디 프로필 도전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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