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립도서관, 코로나 19 예방 위한 운영 시간 단축 및 소독·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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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도서관, 코로나 19 예방 위한 운영 시간 단축 및 소독·방역 실시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0.02.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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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봉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화성시립도서관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화성시립도서관(시장 서철모)은 2월 7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시간 단축 및 소독·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외 12개 도서관은 기존 운영 시간을 변경해 종합자료실은 주중 21시, 주말 17시까지 어린이자료실은 주중 18시 주말 17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열람실은 주중·주말 모두 21시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도서관인 두빛나래도서관과 둥지나래도서관 2곳은 주중·주말 동일하게 18시에서 17시로 1시간 단축 운영한다. 안전 운영에 있어 취약하다고 판단한 유아 이용 시설인 장난감도서관 3곳(동탄복합문화센터·태안도서관·남양도서관 내)은 29일까지 잠정 휴관한다.

단축 및 휴관 기간에는 도서관의 집기와 시설 소독 및 방역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화성시립도서관은 코로나 19 예방 수칙 및 직원 행동 매뉴얼 을 마련해 감염증 확산 방지 운동에 적극 대처해왔다. 도서관마다 책 소독기 및 손 소독제 이용 권장과 더불어 주기적인 소독과 방역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지난 1월 말부터 바이러스 확산방지 권고에 따라 모든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을 잠정 중단 및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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