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의자에 앉아서 하는 허리강화 기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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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의자에 앉아서 하는 허리강화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2.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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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있는 직장인 학생들을 위한 허리강화 기혈운동
[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직장인과 학생들은 하루의 일과 중에서 의자에 앉아 상체를 앞으로 굽히고 장시간 앉아 있기 때문에 기혈불순환으로 척추에 무리가 많이 오게되어 목이 뻐근한 통증이 오거나 허리가 시큰거리거나 찌릿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평소 운동을 하지 않고 유연성이 떨어지거나 몸의 근육이 점차 굳어지면서 혈행이 좋지 않고 척추 사이에 각종 생체 노폐물이 끼고 석회화되어 척수신경이나 말초신경을 눌리게 되면 통증이 오게된다.
 
일반적으로 목통증이나 허리통증 등 척추관련 질환들은 하루의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꾸기만 해도 이러한 질환들을 미리 사전에 예방할 수가 있다.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중간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기혈운동으로 몸을 풀어주기만 해도 목이나 어깨, 허리통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척추의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다.
 
가장 좋은 기혈운동처방으로 어깨와 경추, 흉추, 요추, 천추, 골반이 한번에 교정이 되고 굳어진 근육을 이완시켜 기혈순환이 원활해 지도록 하는 동작이 좋다. 어깨와 머리에서 다리까지 스트레칭하는 <체간 굴절 상하 기혈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1. 다리는 어깨너비 만큼 벌리고서 책상이나 의자를 잡는다.
2. 팔꿈치를 펴고 양팔을 뻗고서 머리가 팔 아래로 가도록 하고 상체를 숙이고 상하로 움직인다.
3. 2번 자세에서 고개를 좌측을 보면서 상체 상하운동을 한다 (좌/우측 번갈아 보면서 반복)
4. 두 다리의 오금을 펴주면 골반이 바르게 교정이 된다.
 
사진 = 체간 굴절 상하 기혈운동법 / 김용필 칼럼리스트

머리와 상체를 숙이고서 오랫동안 책을 보거나 일을 하게되면 머리도 명쾌하지 않으면서 목이 뻣뻣해지는 목통증이 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허리가 쑤시듯이 통증이 오기도 한다. 이러한 나쁜 자세는 척추질환을 유발하게 되어 통증으로 고생하게 되므로 평소 자주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상체 신전 좌식 기혈운동>을 한다.

<상체 신전 좌식 기혈운동> 운동처방 요령은 발가락을 뒤로 꺽은채 양손으로 의자 손잡이를 꼭 잡고서 머리를 뒤로해서 천천히 상체를 뒤로 젖혀준다. 운동처방 효과는 목 스트레칭으로 경동맥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머리로 가는 산소공급이 원활해지므로 두통이 예방되며 횡격막을 열어주어서 심폐 활성화로 가슴이 탁 트이듯이 시원한 느낌이 오고 허리와 발끝까지 스트레칭 되면서 전신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진다. 발끝을 뒤로해서 꺽어주면 용천혈을 자극하게 되므로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면서 머리도 맑아지고 발은 따뜻해 진다.

 
사진 = 상체 신전 좌식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상체를 숙이고 두 팔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일을 하거나 책을 보는 고정적인 자세는 양쪽 어깨와 허리의 기혈불순환으로 어깨통증과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가능하면 통증이 올 때까지 나쁜자세를 유지하지 말고 중간 중간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상체 좌우틀기 좌식 기혈운동?을 해주면 어깨와 허리의 유연성이 좋아져서 통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상체 좌우틀기 좌식 기혈운동> 운동처방 요령은 좌측 손으로 의자의 중간을 잡고 상체를 좌측으로 천천히 비틀어 주면서 우측 손으로는 좌측 대퇴부를 잡고서 오른쪽으로 밀어준다. (우측으로 상체를 틀어주면서 같은 동작 반복)
 
사진 = 상체 좌우틀기 좌식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손잡이가 있는 의자에서 <상체 좌우틀기 좌식 기혈운동> 운동처방법은 좌측 손으로 의자의 중간을 잡고 우측 손으로는 좌측의 손잡이를 잡은 채 상체를 좌측으로 서서히 틀어주면서 머리도 좌측으로 돌려서 목을 최대한 좌측으로 틀어준다. (상체 우측틀기는 좌측틀기와 같은방식으로 동작 반복)

이 경우 기혈운동 효과는 틀어지고 협착된 요추가 교정되어 허리강화와 허리 유연성이 상당히 좋아질 뿐만 아니라 목 경추 강화와 어깨관절 유연성이 좋아지며 상체 틀기로 인해서 평소 굳어져 있는 횡경막이 스트레칭되어 호흡을 할 때 상당히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어 심폐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 = 얼굴에서의 상악동과 유스타기오관 / 김용필 칼럼리스트
사진 = 상체 좌우틀기 좌식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위와 같이 상체를 상하로 스트레칭 하고 발끝부터 머리까지 전신을 뒤로 쭈욱 펴주고 상체를 좌우로 비틀어 주는 기혈운동처방은 건강하고 튼튼한 척추의 상태를 유지하고 목과 어깨뿐만 아니라 허리의 유연성을 강화시켜서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기혈운동 동작은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척추의 상태를 유지하고 요추교정으로 허리근육 강화와 허리 유연성이 좋아진다.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좀 더 의욕적으로 즐겁게 하게 되고 그만큼 삶의 질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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