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무릎관절 강화하고 뇌 기능 활성화 하는 기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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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무릎관절 강화하고 뇌 기능 활성화 하는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3.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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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다리 근력 강화를 위한 외발서기는 인체의 평형 밸런스를 맞추면서 몸과 다리의 유연성을 강화하고 척추, 무릎관절과 뇌 기능 활성화에 좋은 기혈교정운동법이다.

요즘에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거나 게임을 즐기다 보니 평소의 나쁜자세가 습관화 되고 신체를 움직이면서 충분하게 뛰어 노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 들게 되어서 나이가 어려도 신체 평형 밸런스가 깨진 경우가 많다.

또한 탁구, 테니스, 골프 등 비대칭운동을 하고 나서 기본적인 척추교정 기혈순환운동으로 몸의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지 않는 습관이 오래되면 목, 어깨, 척추, 골반, 관절이 틀어지고 각종 질환이 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는 직장인들도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생활습관형 질환들이 많다. 그래서 노후에 찾아오는 뇌졸중이나 중풍, 파킨슨병, 이석증, 알츠하이머, 기억력 감퇴, 건망증, 다리저림, 무릎관절염, 다리통증, 손발마비, 골절상, 이명, 두통, 만성질환, 어깨비대칭, 척추질환, 허리통증, 골반비대칭 등의 질환들 뿐만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모든 질환은 인체의 평형 밸런스가 깨지면서 오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외발 서기 기혈교정운동 중에서 <다리 꼬아 외발서기> 기혈교정운동 요령은 아래와 같다

1)  먼저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고 몸의 근육의 긴장을 풀어 근육이 이완되도록 심호흡을 하도록 한다.

2)  오른쪽 발을 들어서 외쪽 다리를 꼬아 감는다.

사진 = 오른쪽 발 꼬아 외발서기 / 김용필 컬럼리스트

3)  두 손을 모아서 코와 일직선이 되도록 하여서 신체의 중심이 틀어지지 않도록 하며 상체를 약간 숙이도록 한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의 중심이 엄지발가락과 다리의 내측으로 오도록 한다.

5) 왼발을 들어서 오른쪽 다리를 꼬아 감는다 (동작은 위와 동일하다)

사진 = 왼발 꼬아 외발서기 / 김용필 컬럼리스트

6) 모든 운동이 끝나고 나면 반드시 팔과 다리를 털어주거나 주물러 풀어주어 근육이완을 해주어야 한다.

<다리꼬아 외발서기> 기혈교정운동처방의 효과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종아리 근육 비복근을 다리를 꼬아서 눌러 지압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핼행이 좋아지고 기혈순환이 원활해진다. 평소 걷기만 하고 종아리 근육을 제때에 풀어주지 않게 되면 다리 근육과 혈관, 신경, 림프 사이 사이에 노폐물 찌꺼기가 굳어지고 혈관 속에도 노폐물이 쌓여서 석회화 되면서 하지정맥류나 다리저림, 다리통증, 다리마비, 족저근막염, 발티눈 등 족부질환의 근본 요인이 된다.

<다리 꼬기 외발서기>는 다리 근력, 무릎관절, 발목의 유연성을 좋게해주고, 인체의 평형 밸런스 회복과 다리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기혈교정운동이다.

인체의 공간인지 기능 중에서 척추가 틀어지거나 노폐물 찌꺼기 어혈 등이 붙어 굳어있고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귀 속의 위치한 전정기능이 저하되면 중력에 대한 모든 방향의 이동 회전, 속도를 감지하는 신체평형이 깨지게 되어 몸이 앞뒤로 흔들린다.

만약 몸이 좌우로 흔들리고 중심을 잡기 어렵다면 근육긴장의 유지와 자세의 균형을 유지하는 소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운동조절이 안되어 몸이 좌우로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평소에 자주 넘어지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는 분들도 <다리 꼬아 외발서기> 기혈교정 운동처방법을 통해서 뇌기능 활성화와 인체 평형 밸런스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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