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재테크] 미 '제로금리' 발표, 국제 금값 4% 넘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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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재테크] 미 '제로금리' 발표, 국제 금값 4% 넘게 하락
  • 김준원 기자
  • 승인 2020.03.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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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최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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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13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미국 증시의 급반등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이 지난 3일 기준금리를 0.5% 인하한 뒤 열흘만에 '제로금리'를 선언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매입에 나서면서 뉴욕 3대 지수는 급반등, 금값은 4% 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연방준비제도(연준)은 긴급 FOMC를 소집해 기준금리를 종전 1.00%~1.25%를 0.00%~0.25%로 1%포인트 인하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관련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뉴욕 증시 3대 지수 상승은 둔화되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73.6달러(4.62%) 하락한 1516.7달러에 마감했다. 특히 금 현물은 지난 월요일 1702.56달러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온스당 200달러 가까이 떨어졌다.

은 4월 물도 전날보다 1.503달러(9.4%)나 하락하면서, 2011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백금 4월 물과 팔라듐 4월 물은 각각 37.9달러(4.84%), 405.8달러(20.8%)나 하락했다. 특히 팔라듐 현물은 주간 34%나 하락했다. 시장의 분석가들은 "팔라듐은 극도의 휘발성을 유지한다.

그 금속은 기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여전히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팔라듐에 대한 부정적인 뉴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라고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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