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50대 아재 주노 기자의 바디 프로필 도전기 # 7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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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주노, 50대 아재 주노 기자의 바디 프로필 도전기 # 71 days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3.18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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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삼두근을 강화하는 덤벨 킥 백
사진 = 주노 기자가 삼두근 운동인 덤벨 킥 백을 하고 있다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주노 기자가 삼두근 운동인 덤벨 킥 백을 하고 있다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현재 50대 혼밥러인 필자는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운동을 하고 있다. 

금일(18일)은 운동시작후 71일째 되는 날로 팔 운동중 삼두 운동인 덤벨 킥 백을 중점적으로 운동했다. 몸의 다른 부분보다 남자다움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쉬운 부분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운동을 시작하니 몸의 어느 부위도 쉽게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온몸으로 깨닫고 있다.

만약 운동은 내일하자고 하루하루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젋은 날이고 따라서 근육을 만들고 건강을 만들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이기 때문이다.
 

삼두근 운동인 덤벨 킥 백

팔 운동을 할 때 이두근 운동을 많이 하는데 근육량으로 보면 이두근보다 삼두근의 근육량이 더 많으며, 팔 굵기를 늘리려면 이두 운동보다 삼두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삼두근 운동인 덤벨 킥 백은 탄력이 없는 팔뚝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팔뚝 살 을 없애면서 탄탄한 근육으로 만들어 주는 운동으로 인기가 많다.

사진 = 덤벨 킥 백 준비 자세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덤벨 킥 백 준비 자세 / 박준호 SNS 전문기자

먼저 다리를 벌려 한쪽 무릎을 굽혀 벤치 위에 올리고 반대쪽 다리는 뒤로 곧게 뻗는다. 상체를 숙여 한 손은 벤치를 짚고 반대쪽 손으로 덤벨을 뉴트럴 그립으로 잡아 팔꿈치를 구부려 옆구리에 고정한다. 이때 무릎을 살짝 구부려 균형을 잡는다.

사진 = 덤벨 킥 백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덤벨 킥 백 / 박준호 SNS 전문기자

팔은 고정하고 팔꿈치만 펴 덤벨을 들었다가 천천히 내려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덤벨 킥 백은 상완 삼두근을 강화한다. 고반복이 가능한 운동이기 때문에 삼두근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으며 운동하게 되면 늘어진 후면 팔뚝살을 없애고 삼두근의 라인을 선명하게 만들 수 있다.

헬스장에 갈 수 없다면 흔히 말하는 500미리 생수병에 물 혹은 모래를 담아서 덤벨로 사용해도 좋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면 부담스럽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주노 기자의 바디 프로필 도전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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