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포스트 잇] 서울그린트러스트, 뚝섬한강공원 내 인덱스가든 관리할 ‘트리시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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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포스트 잇] 서울그린트러스트, 뚝섬한강공원 내 인덱스가든 관리할 ‘트리시터’ 모집
  • 김준원 기자
  • 승인 2020.03.20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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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일까지 모집
식물관리(20명), 사진/영상 촬영(4팀), 교육/강의(9명)
이미지  = 서울그린트러스트 홉페이지
이미지 = 서울그린트러스트 홉페이지

[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뚝섬한강공원 내 인덱스가든을 관리할 ‘트리시터’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꾸준한 활동이 가능하고 분야별 경험이 있는 시민이다. 

트리시터는 트리(나무)와 시터(임시 보호자)를 합성한 말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나무 또는 공간을 꾸준히 가꾸고 관찰하는 자원봉사자를 뜻하는 말이다. 트리시터는 단순 봉사 위주의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봉사 일정과 내용을 기획하는 방식이다.

모집분야는 식물관리 (20명), 사진/영상 촬영 (4팀), 교육/강의 (9명)이다.

식물관리는 뚝섬한강공원 인덱스가든의 특정 식물을 꾸준하게 돌보고 가꾸는 활동이다. 사진/영상 촬영은 '인덱스가든'과 '트리시터'를 주제로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하여 제작물을 만들고, 연말 전시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교육/강의는 식물관리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트리시터들에게 교육하는 활동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트리시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가드닝 물품을 지원하고, 식물관리에 대한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며(식물관리 분야), 연말에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전시회를 직접 기획/운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사진/영상 제작 분야)한다. 트리시터들의 모든 활동은 1365봉사포털에 인증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도 준다. 

한편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과 함께 만든 공원 내 인덱스가든의 지속적 관리를 위해 트리시터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 인덱스가든은 지난 2016~18년 유한킴벌리가 후원하고 시민들이 봉사활동으로 조성한 뚝섬한강공원 내 테마 정원이다. 한강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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