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심폐기능 향상시키는 기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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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심폐기능 향상시키는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3.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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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전세계를 공포로 빠뜨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질환을 이겨내는 방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 등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높다.
 
여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전신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오장육부가 잘 상생하게 하고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RNA 코로나 바이러스는 메르스, 사스와 마찬가지로 변형이 쉽고 감염 속도가 빠르다고 우려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잠복기를 갖으며 그 기간 동안 수십개로 복제할 원료를 만들어서 인간의 몸 속 세포(Cell)에서 자기 영역을 펼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지 = 코로나 바이러스 기관지 폐 손상 이미지 사진

RNA 바이러스인 우한폐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DNA (Deoxy ribo Nucleid Acid = 디옥시 리보 핵산)를 가지고 있는 인체에 기생해서 살아가려면 영양도 필요하지만 우선 시급한 것이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체의 장기 중에서 산소를 충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장기인 폐에 기생하여서 바이러스 세력을 확산하기에 모든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 환자들이 기관지염이 오고 폐렴으로 위험에 처하거나 사망하게 된다.

인체 내에 바이러스(Virus)가 들어오게 되면 면역체계가 활동하기 위해서도 혈액 속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필요하다. 그런데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면 충분한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밀폐된 공간이나 집안에서는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서 몸 속에 산소공급이 충분하게 되도록 해야 한다. 특히 햇빛이 나게 되면 햇빛이 실내에 충분하게 들어오도록 하고 심호흡을 통해서 폐활량을 좋게하여 산소의 유입량을 늘려 기관지 폐의 기능을 강화하도록 한다.
 
사진 = 가슴을 펴고 심호흡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기혈운동 중에서 <누워 사지 뿌리치기> 기혈운동을 통해 닫힌 폐를 열고 깊은 호흡을 해보자. 
 
1) 누워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2) 사지를 힘을 빼고 위로 들어 팔꿈치와 무릎을 오그린다.
3) 팔과 다리를 동시에 힘차게 팔꿈치와 다리 오금을 펴고 발목을 꺽는다.
 
사진 = 누워 사지 뿌리치기 

4) 뿌리치기를 힘차게 이어서 하다가 전신의 힘을 빼고 큰대자(大)로 바닥에 툭 떨어뜨린다. 이 때  손끝과 발끝으로 부터 기 에너지가 상체로 돌면서 오장육부를 상생하게 하고 심폐기능이 향상된다.

사진 = 누워 사지 뿌리치기 2

5) 전신의 힘을 뺀 후 큰대자로 누워서 심호흡을 한다. 위의 동작을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도록 하고 점차 뿌리치는 회수를 늘려나가도록 한다)

<누워 사지 뿌리치기>운동처방 효과는 팔과 다리로 가는 막혔던 기혈이 통하면서 말초신경이 잘 통하게 되고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사지를 뿌리치고 난 후 전신의 힘을 뺀채로 큰대자로 누워서 심호흡을 하게 되면 혈행도 좋아지고 폐활량도 좋아지면서 심신이 점차 안정되어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사지 뿌리치기를 하고 난 후에는 오장육부 에너지가 상생을 하면서 몸의 면역력이 향상되고 체력도 좋아진다. 어깨와 다리 근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며 심폐 기능도 함께 향상이 된다.
 
평소 허리가 아픈 분이나 기력이 약한 분들은 <옆으로 누워 팔다리 뿌리치기>를 하도록 하면 쉽게 따라할 수가 있다 옆으로 누워서 위쪽에 있는 팔과 다리를 동시에 뿌리치기를 좌우 번갈아 가면서 하도록 한다.
사진 = 옆으로 누워 팔다리 뿌리치기
 
체력에 맞게 뿌리치기를 하면서 점차 회수를 늘려 나가게 되면 어깨통증, 팔통증, 다리통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팔과 다리 근육 뭉친것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팔과 다리 근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며 수족냉증이나 팔 다리 저림이나 마비, 부종 예방에도 좋은 기혈운동이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처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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