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행복 찾는 종로여행(與幸)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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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행복 찾는 종로여행(與幸)자 모집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3.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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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종로행복드림아카데미에서 김영종 구청장과 참여주민들의 모습 / 종로구청
사진 = 종로행복드림아카데미에서 김영종 구청장과 참여주민들의 모습 / 종로구청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 내 행복공감대 확산을 위해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종로여행(與幸:다함께 행복)」을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강서부터 현장 워크숍, 조별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 종로여행은 주민 주도 하에 행복실천과제를 발굴, 지역사회에 홍보하여 구 전체에 행복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기획됐다.
 
대상은 구민 또는 종로구에서 생활하는 대학생, 직장인 등 선착순 40명으로 신청을 원할 시 건강도시과 행복드림팀(☎ 02-2148-3053)을 통해 유선 접수하면 된다. 또 4월부터는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 내 통합신청, 종로구 공식 블로그 댓글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5개 조를 구성해 마치 여행을 하는 것처럼 ▲여행 꿈꾸기 ▲동행 만들기 ▲여행 설레기 ▲여행 준비하기 ▲여행 즐기기 ▲여행 나누기 순으로 참여하게 된다.
 
‘여행 꿈꾸기’에서는 행복 경험 공유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동행 만들기’에서는 행복특강 청강에 이어 나와 종로구의 행복을 찾아본다. ‘여행 설레기’에서는 관내 곳곳에 나가 행복사례들을 찾아보는 현장학습에 나서고, ‘여행 준비하기’를 통해 행복나눔 캠페인 준비를 위한 기획 시간을 갖는다. ‘여행 즐기기’에선 본격적으로 행복을 실천하고 나누는 캠페인을 펼치게 되며, 마지막 ‘여행 나누기’에선 그간의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고 수료식에 참여함으로써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단,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2015년부터 주민과 함께 종로의 행복을 논하고 공감 및 실행하는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15년 1월 1일에는 전국 최초로 행복 전담팀인 ‘행복드림팀’을 신설했고, 협력적 주민 파트너인 ‘행복드림이끄미’를 모집해 행복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지역과제 도출 및 대안 제시, 공동체 활동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주민참여를 이끌어냈다.
 
▲행복실천 확산 캠페인 ‘행복을 찾아서’ ▲사회공헌기업과 연계한 ‘종로행복드림부메랑사업’ ▲행복한 종로를 위한 오픈 컨퍼런스 ‘종로행복상상테이블’ ▲주민들의 행복한 사연을 발굴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이웃을 소개합니다’ 등은 구가 행복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고 실천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과 함께 하며 큰 공감과 신뢰를 쌓았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구민을 더 행복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담론은 반드시 필요하며, 지속적인 행복정책 추진을 보장을 위해 앞으로 추진할 내용들의 기본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이에 행복 관련 정책 사업의 실효성, 주민 주도 정책의 방향성 등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는데 그게 바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만들어진 「서울특별시 종로구 주민 행복 증진 조례」이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종로행복지표’를 개발하는 등 종로구 행복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주민들과의 탄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끊임없는 시도를 해 왔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 행복과 안전을 지방자치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종로여행(與幸:다함께 행복)’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복에 대해 배우고,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통해 다시금 나누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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