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에어프라이어 활용, 첫 모닝빵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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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주노, 에어프라이어 활용, 첫 모닝빵 도전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3.27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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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모닝빵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모닝빵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이제까지 건강빵을 몇 번 만들어 보기는 했지만, 밀가루로는 처음 도전한 빵 만들기, 잘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도전한 모닝빵 만들기였다. 제빵에 익숙하다면 제일 쉬운 빵이겠지만 필자에겐 새로운 도전이다.

재료(4개 분량)
강력분 150g, 설탕 8g, 소금 3g, 이스트 3g, 우유 55g, 버터 10g, 계란 1개

밀가루에 이스트, 소금, 설탕을 넣고 이스트와 설탕을 부분을 먼저 섞어주고 나중에 소금 부분을 섞어준다. 이스트와 소금이 먼저 섞이면 발효가 잘되지 않는다.

사진 = 밀가루에 설탕, 이스트, 소금 넣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밀가루에 설탕, 이스트, 소금 넣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계란과 우유를 넣고 반죽을 해서 버터를 넣고 반죽을 한 다음 발효를 시켜야 하는데 버터를 빼놓고 반죽해서 발효를 시킨 후에 버터를 빼놓은 사실을 깨달았다. 버터를 넣고 반죽을 해서 다시 발효를 시키는데 집 온도가 낮아서 전기스토브를 켜서 온도를 높여주었더니 발효가 잘되었다.
​발효를 시킬 때는 반죽이 마르지 않도록 랩으로 덮어 준다. 한 시간 정도 발효 시키 반죽이 두 배 정도로 커지면 된다.

사진 = 모닝빵 반죽과 발효시키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모닝빵 반죽과 발효시키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 등분해서 동그랗게 빵 모양을 만들어 주고 마르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 40분 정도 2차 발효를 시킨 다음, 우유를 골고루 바르고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구워준다.

사진 = 모닝빵 모양 만들기와 2차 발효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모닝빵 모양 만들기와 2차 발효 / 박준호 SNS 전문기자

15분이 지난 후 꺼내 보았는데 향긋한 빵 냄새가 나서 성공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4개의 빵 중에 한 개는 에어프라이어에 4개가 다 들어가지 않아서 광파 오븐으로 구운 것인데 잘라보니 잘 구워졌다.

사진 = 모닝빵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모닝빵 / 박준호 SNS 전문기자

구운 빵을 뜯어 먹는 즐거움을 직접 체험해보자. 폭신하게 잘 구워진 모닝빵에 유자청을 바르면 상큼하고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수있다.

용기 내서 도전한 모닝빵, 이번 성공을 계기로 앞으로 다른 빵도 도전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집콕이라 힘들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때 그동안 미뤄왔던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늘 시간이 없었던 우리였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소환해서 하고 싶었던 소소한 나만의 일상, 가족들과의 일상을 만들어 보기를 희망한다.

모닝빵 만들기가 주노기자의 파티쉐를 향한 첫 도전이었던 것처럼.

혼밥러의 건강 백세를 위한 주노 기자의 리얼 체험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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