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심폐기능 활성화하는 전신 기혈순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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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심폐기능 활성화하는 전신 기혈순환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3.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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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전조증상으로 근육통이 오거나 어깨나 등이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심폐기능 강화와 등 근육통을 해소하는데 견갑골 사이 능형근과 폐유혈, 고황혈을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제3흉추극돌기와 제4흉추극돌기 사이 양옆 폐유혈(肺兪穴)과 능형근에 찐득하게 누룽지처럼 붙어있는 노폐물 찌꺼기 어혈을 기혈테라피로 풀어서 굳어있는 능형근을 이완시켜 주고 폐유혈을 통하게 한다. 

고황혈(膏肓穴)은 제4흉추 극돌기와 제5흉추 극돌기 사이 양옆에서 3치 (약 6~7cm) 견갑골이 만나는 위치로 지방찌꺼기 어혈이 쌓여서 굳어져서 견갑골과 능형근이 들러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단계로 가면 어깨통증이 오게 된다.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에 속한 고황혈은 어깨통증 치료와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예방치료하는데 좋은 혈자리이다. 특히 감기, 천식과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 예방치료에도 좋은 혈자리로 기혈테라피나 기혈운동을 해서 막힌 고황혈과 견갑골 주위 능형근을 풀어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미지 = 폐유혈, 고황혈, 능형근 기혈테라피 / 김용필 칼럼리스트

평소에 과로,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저하되어 있거나 기혈불순환으로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다면 당연히 외부 감기, 독감,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심폐기능을 활성화하고 전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행을 좋게하는 기혈운동처방법을 함께 매일 자주 실천하도록 한다.


1. 팔뿌리치기 기혈운동의 요령은 편안한 자세로 가슴을 펴고 팔을 아래로 해서 어깨와 팔의 힘을 빼면서 가볍게 팔을 털어준다.
 
사진 = 기혈순환 기본동작 털기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2. 무릎을 살짝 살짝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동시에 손가락과 팔을 가볍게 흔들어 주다가 팔꿈치를 살짝 오므렸다가 팔의 힘을 뺀채로 가볍게 툭 치듯이 순간적으로 팔을 뿌리친다.

(이때 굳어져 있던 힘줄, 인대, 근육,관절이 풀리면서 우드득, 뚝뚝, 드득득, 소리가 크게 난다. 그러나 굳어진 부위가 풀리면서 팔이 가벼워 지고 기혈순환이 원활해 지면서 우드득 소리도 나지 않게된다)

3. 팔을 뿌리치는 동작을 할 때 팔꿈치를 구부리면 안되고 반드시 팔꿈치 안쪽이 곧게 펴져야만 한다.
 
4. 점차적으로 팔을 위로 조금씩 올리면서 팔을 털고 뿌리치기를 반복한다.
이때 무릎을 가볍게 구부렸다 폈다를 하면서 머리도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 주면 좋다.
 
5. 팔을 위로 점차 올리면서 팔털고 뿌리치기를 하다가 만세하는 자세가 되었을 때 팔을 최대한 몸 뒤로 젖히면서 능형근과 견갑골 사이가 좁혀지도록 해서 팔털고 위로 뿌리친다.
 
이미지 = 능형근 견갑골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6. 만세동작에도 점차적으로 내려오면서  팔털고 뿌리치기를 반복한다

사진 = 팔경락 3음경 3양경 팔뿌리치기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7. 기혈운동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한다.

팔뿌리치기 운동처방 효과는 팔과 손가락으로 흐르는 3개의 음경인 수태음폐경(手太阴肺经), 수소음심경 (手少陰心經), 수궐음 심포경 (手厥陰心包經)과 3개의 양경인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수태양 소장경 (手太陽小腸經),·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을 모두 동시에 통(通)하게 해주는 필수적인 기혈순환운동법이다.

 
무릎을 살짝 살짝 구부렸다 폈다를 가볍게 반복을 하면서 무릎관절에도 좋으며 머리를 가볍게 좌우로 흔들면서 팔털기와 팔 뿌리치기를 할 때 어깨, 팔, 손가락의 신경, 림프, 혈관이 통하면서 다리부터 머리까지 전신이 이완이 되어 혈행이 좋아지고 기혈순환에 좋다.

위로 만세동작을 하면서 팔털기 뿌리치기를 할 때 견갑골이 움직이면서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던 능형근뿐만 아니라 견갑거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대원근, 상후거근, 전거근, 광배근 등 굳어있는 등의 속근육과 팔의 삼각근, 삼두근과 전완근까지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어깨통증이 있거나 팔저림이나 통증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만성질환이 있거나 감기, 독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근육통을 해소하는 운동처방법으로 굳어져 있는 어깨와 등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매일 팔털기 팔뿌리치기 기혈운동을 자주 해주게 되면 어깨와 팔의 유연성이 좋아지고 호흡기 심폐기능과 소장, 대장의 소화기계 기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렇듯이 스스로 심페 기능을 강화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유행병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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