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정책] 충북도, 소상공인 등 8개 특정계층 46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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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충북도, 소상공인 등 8개 특정계층 461억원 지원
  • 우먼포스트 기자
  • 승인 2020.04.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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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가 8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특정계층 지원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우먼포스트] 온라인팀 = 충북도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등 특정계층에 461억원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비대면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전체에 대한 보편적 지원으로 소상공인 등 특정계층의 눈물을 닦아드리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정계층 도민에 461억원을 특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Δ영세소상공인 Δ휴직근로자와 실직자 Δ운수업체 종사자 Δ버스업체 Δ미취업 청년 Δ영세농가 Δ공연예술인 Δ어린이집 등 8개 분야다.

구체적으로 연 매출 2억원 이하 상시 고용인원 5인 미만 소상공인 중 전년 대비 매출이 30% 감소한 7만2000개에 공공요금과 임차료 등 4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2월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 중이거나 노무 중단 중인 50명 미만 사업장 근로자와 특수형태 고용근로자, 프리랜서에게는 지역 고용 대응 특별지원 사업 일환으로 월 50만원씩 2개월 지원한다.

실직자에게는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월 최대 180만원씩 3개월을 지원한다. 휴직근로자와 실직자 지원 대상은 모두 8127명이다.

© 뉴스1

법인·개인택시, 전세버스 기사 8546명과 시내·시외버스 기사 2178명에게 1인당 40만원의 급여감소분을 지원하고 건강보험료 납부 수준 1~4분위 해당 3500여 농가에 가구당 30만원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실업급여와 구직활동지원금, 구직촉진 수당과 기타 유사 지원사업을 받지 못하는 중위 가구소득 120% 이하 가구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500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공연 등이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 단체에는 최대 2000만원 내 온라인 공연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중위소득 100% 이하 도내 예술가에게는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도내작가 미술 작품 구매에 6000만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휴원으로 재정난을 겪는 만 0세~2세 영아반 3020곳에 반별 30만원을 지원한다.

이시종 지사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등 경제회복 1단계로 1117억원 규모의 1회 추경을 긴급 편성하고 경제회복 2단계로 1055억원 규모의 충북형 긴급생활비를 2회 추경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경제회복 3단계로 이로써 충북은 경제회복을 위해 총 5331억원을 투입한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도민께서 평온한 일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과 제도, 규제, 생활정보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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