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해피콜 고속 블렌더 엑슬림 Z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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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해피콜 고속 블렌더 엑슬림 Z 사용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5.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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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요리에 이어 주노기자의 기자리뷰 첫 제품은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Z HC-BC 5300WH(화이트)입니다. 

사진 =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단단한 과일 모드로 부드러운 목넘김의 ABC 주스를 만들수 있습니다. / 박준호 SNS 전문기자

기존에 소형 필립스 블렌더를 사용했지만 용량이 400ml 밖에 되지 않아 많은 양을 믹서하기엔 부족했습니다. 게다가 약간 거칠게 믹서가 되어서 간단하고 무른 과일을 믹서 할 때에는 적합하지만 단단한 견과류를 갈때와 모터가 과열되면 식을 때까지 작동이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용량이 크고, 단단한 견과류를 쉽게 갈 수 있고, 오래 작동시켜도 모터가 과열되지 않는 블렌더를 비교하던 중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Z를 구매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서 구성품을 확인하고 조립해 보면서 느낀 점은 분쇄 컨테이너를 홈에 맞추고 돌려서 조립하지 않고 본체 위에 척 올려 놓는 것 만으로 조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본체와 조립 할 수 있다니, 혹시 작동 중에 분쇄 컨테이너가 넘어지거나 하는 것 아냐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수차례 사용했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엑슬림 Z 제품의 특징

블렌더는 모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의 엑슬림보다 엑슬림 Z에 사용된 모터가 더 두꺼워지고 빨라져서 초당 회전수는 467회, 28,000rpm, 기존보다 135% 파워도 올라 4.75 마력입니다.

1. STS 301 블레이드​ : 모터 만큼 중요한 것은 분쇄하는 칼날입니다. 구성은 6편으로 되어 있고 고강도 스테인레스 301로 제작된 블레이드가 입체적인 딥 블렌딩을 구현합니다. 

​2. 오토 블렌딩(EASY CONTROL)​ : 블렌딩 회전수와 시간이 자동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여섯가지 오토 모드를 탑재하여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블렌딩이 가능하며 따로 시간을 설정할 필요를 못 느겼습니다.

​3. BPA-FREE 트라이탄​ : 충격에 강하고 견고하며 내열성이 우수하여 아기 젖병에 많이 사용되는 트라이탄 소재로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 안전합니다.

​4. 쿨링 써큘레이션 시스템​ : 공기 냉각 순환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모타의 과열을 방지해 주어서 사용 중에 모터 과열로 모타가 타거나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5. 온도 측정 누름봉 : 재료가 효과적으로 갈리도록 도와주며 온도 측정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쉐프 모드 요리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컨테이너 뚜껑 중간에 따로 누름봉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뚜껑이 있어 재료가 잘 내려가지 않아 분쇄가 되지 않을 때 편리합니다.

​컨테이너의 블렌더와 모터의 결합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닌 고강도 스테인레스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모터의 초강력 힘이 블렌더에 그대로 전달되어 견과류와 얼음도 빠르게 블렌딩 할 수 있습니다.
 

엑슬림Z, 6개의 모드

엑슬림Z는 편리한 6개의 모드를 지원해서 터치 한번으로 거의 모든 블렌딩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드 변경은 다이얼식으로 손잡이를 돌려서 모드를 선택하고 시간이 표시되면 손잡이를 누르면 작동합니다. 

사진 = 엑슬림Z,  6개의 오토모드와 수동 모드 / 해피콜 홈페이지
사진 = 엑슬림Z, 6개의 오토모드와 수동 모드 / 해피콜 홈페이지

슬러시 모드는 아직 사용은 해 보지 않았는데 얼음를 사용해서 음료 등을 만들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무른 과일 모드의 경우 몇번 단단한 비트와 당근을 갈아봤는데 잘 갈립니다. 단단한 과일 모드는 ABC 주스가 곱게 만들어질 만큼 아주 잘 갈립니다. 분쇄 모드로 ABC쥬스(사과, 비트, 당근)를 만들어 봤는데 곱게 갈립니다. 세프 모드는 구입할 때 가장 관심이 갔던 모드입니다.

사진 =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Z 세프 모드 / 박준호 SNS 전문기자

블렌더로 요리가 가능하다니 처음 방송에서 봤을 때 무척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전에 만들었던 감자 스프를 만들어 봤습니다. 생감자와 양파를 썰어 넣고 우유와 생크림, 설탕 1작은 술에 소금 약간을 넣고 세프 모드를 누르니 7분이 표시되며 작동했습니다.

막 만들어진 감자스프의 온도를 재보니 77도가 넘었습니다.

​그릇에 담고 후추 약간 뿌리고 먹어보니 전에 만들었던 감자 스프에 비해 버터가 안들어 가서 약간의 풍미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먹기 좋은 온도로 맛있었습니다.​

사진 =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좌)세프 모드로 막 만든 감자스프 77도, (우)세프 모드로 만들어진 감자스프 / 박준호 SNS 전문기자

6. 세척 모드 : 힘들게 세척할 필요없이 물을 넣고 세척 모드로 돌리면 되니 편리하나 사용후 바로 세척해 줘야 깨끗하게 세척이 됩니다. 마른 상태에서는 잘 세척이 되지 않습니다.

사진 =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Z 세척 모드로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제품 구성 

본체와 분쇄 컨테이너, 누름봉, 사용설명서, 퀵가이드, 레시피북으로 구성됩니다. 

사진 =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제품 구성품 / 해피콜 홈페이지

주요 사양

사이즈는 213(W)x185(L)x480(H), 소비 전력은 1,400W, 컨테이너 용량 2L, 무게 5kg 입니다.
 

주노기자의 주관적인 제품의 장·단점

장점은 첫 번째, 컨테이너 조립이 쉽다. 두번째, 컨테이너 소재가 트라이탄으로 튼튼하고 안전하다.​ 세번째, 6개의 모드 채용으로 터치 한번으로 거의 모든 블렌딩이 가능하다.​ 네번째, 쿨링 써큘레이션 시스템 채용으로 오랜 시간 사용해도 모터가 과열되지 않는다. 다섯번째, 세척 모드로 세척이 쉽다.​ 여섯번째, 세프 모드로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모터와 분쇄날이 강력해서 단단한 재료도 분쇄가 가능하다.​

​​단점은 두 가지로 하나는 사용시 소음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 새벽이나 밤 늦게 사용하지 않은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두 번째는 분쇄 컨테이너 뚜껑를 열 때 너무 꽉 끼어서 사용 후 열때, 힘이 약한 여자분들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이상 슬기로운 소비를 위한 주노기자의 솔직한 제품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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