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팁] 종로에서 가장 ‘잘 가꾼 집’, 7월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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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팁] 종로에서 가장 ‘잘 가꾼 집’, 7월까지 접수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5.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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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최정아 기자 이미지 /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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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단독 및 다가구, 다세대 주택 내 다양한 공간을 정성스럽게 ‘잘 가꾼 집’을 찾아 2014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도 「제7회 종로구 잘 가꾼 집」을 선정해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밝은 동네를 조성하고자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주택 내 다양한 공간을 꽃과 나무 등으로 잘 가꾼 집 ▲종로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주택 ▲화분, 조경 식재 등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해 골목경관을 개선한 주택 등이다.
 
신청 및 추천은 동장, 건축물 소유자, 주민 또는 관광객 등이 할 수 있으며 방법은 7월 31일까지 신청 주택의 전경, 정면, 측면 등이 담긴 사진과 선정에 필요한 참고자료 등을 주거재생과 주거환경개선팀으로 이메일(mosw0912@mail.jongno.go.kr)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7월까지 신청을 받아 8월 중 현장답사를 진행하고 오는 9월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장려상 2곳 등 잘 가꾼 집 총 다섯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 개최 예정이며 작품 전시는 구청사 내에서 10월~11월 중 진행한다.
 
신청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를 참고하거나 주거재생과(☎ 02-2148-2614)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에도 도심 속 녹색공간 확산에 기여하는 ‘2019 잘 가꾼 집’을 선정해 시상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곳은 ‘북촌로9길 9번지’ 주택이다. 이곳은 북촌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화장실과 마당을 개방함은 물론이고 마당에 다채로운 식물과 휴식 공간 등이 조성돼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잘 가꾼 집 선정사업을 통해 우리 골목길은 우리가 가꾼다는 인식이 주민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잘 가꾼 집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한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집들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과 제도, 규제, 생활정보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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