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우먼] 메리 케이, 국제여성포럼 온라인 콘퍼런스 ‘타임스 업’에서 여성 역량 강화 지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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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우먼] 메리 케이, 국제여성포럼 온라인 콘퍼런스 ‘타임스 업’에서 여성 역량 강화 지속 지원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0.05.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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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메리 케이 영국/아일랜드 법인 총괄매니저 캐롤린 패시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메리 케이(Mary Kay Inc.)가 ‘2020 국제여성포럼 가상 코너스톤 콘퍼런스(2020 International Women's Forum (IWF) Virtual Cornerstone Conference)’를 통해 여성 기업가 정신, 역량 강화 및 사고 리더십 지원을 이어간다.

당초 5월 13~15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 콘퍼런스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됐으며 마찬가지로 훌륭한 내용과 연사 강연의 대부분이 온라인(https://www.iwforum.org/)에서 매주 공유되는 일련의 가상 세션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이다.

메리 케이는 5월 21일 ‘미투(#MeToo)’ 등 중요 이슈와 ‘타임스 업’ 운동을 통해 영화 및 TV 제작 환경과 전 세계 다른 산업에서 여성 안전을 재고할 방법을 논의할 ‘타임스 업 UK와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TIME’S UP UK)’ 세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캐롤린 패시(Carolyn Passey) 메리 케이 영국/아일랜드 법인 제너럴 매니저는 ‘타임스 업 UK’가 구현하고자 하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세션을 연다. 이 세션은 개인과 전문과 사이의 경계를 탐색하는 한편, 영화 촬영 중 빈번히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고 착취당하는 이들을 지원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패시는 “메리 케이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 평등을 옹호하며 같은 사명을 추구하는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코로나19 위기가 여성의 취약성과 성 불평등[1]을 악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번영에 신뢰와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터는 모두에게 안전하고 품위 있는 장소여야 한다”며 “이를 어떻게 보장하고 요구할지 전 세계 선구적 사상가들과 이 주제를 논의할 날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세션 연사는 다음과 같다.

· 헤더 라바츠 여사(Dame Heather Rabbatts): ‘타임스 업 UK’ 의장, 코브 픽처스(Cove Pictures) 매니징 디렉터, 소호 시어터(Soho Theatre) 회장, 예술연맹(Arts Alliance) 비상임 이사
· 이타 오브라이언(Ita O’Brien): 영국 최고의 ‘친밀감 연출 전문가(Intimacy Coordinator)’이자 인티머시 온 세트(Intimacy on Set) 설립자. 오브라이언은 회사를 통해 영화, TV, 연극 속 스킨십과 누드에 관한 모범 사례를 구축하고 전세계 친밀감 연출 전문가를 교육하고 있다.

스테파니 오키프(Stephanie O’Keefe) IWF 최고경영자(CEO)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다른 산업 분야에서 여성을 위한 안전하고 평등한 근로 조건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세계가 코로나19의 맥락에서 새로운 근무 방식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여성이 안전하고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전략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메리 케이는 오랜 기간 성 평등을 후원해 왔으며 메리 케이와 함께 전 세계에서 성 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행사 시청 링크는 5월 26일 IWF 웹사이트와 IWF 유튜브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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