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방역전시회,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 31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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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방역전시회,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 31일까지 개최
  • 김준원 기자
  • 승인 2020.05.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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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부터 K-방역 우수성에 바이어들 몰려
오는 31일까지 7일간 성남 밀리토피아시티 1층 K-O2O 무역전시관에서

[우먼포스트] 김준원 기자 = 전세계에서 최초 방역전시회,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가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개막식을 열며, 본격 시작을 알렸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이사장 박현철, 회장 김영욱)에서 주최한 이번 방역전시회에서는 50개 업체가 참가해, K-방역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진 =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시티 호텔에서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 개회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테잎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포럼
사진 =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시티 호텔에서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 개회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테잎커팅식을 하고 있다. / 한국중소벤처포럼

이번 방역기자재 전시회는 대한민국 방역이 해외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퀄리티 높은 한국 방역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정재계 다양한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박현철 한국중소벤처포럼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대미문의 위기 속 우리 민족의 저력은 코로나19를 능히 이겨낼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대한민국 제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방역은 어려운 시기에 전세계에 그 우수성을 입증받았다"며 "소중한 기회에 이번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내, 수출입 판로가 잘 개척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포럼(회장 김영욱)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중소벤처포럼
사진 =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포럼(회장 김영욱)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중소벤처포럼

김영욱 한국중소벤처포럼 회장은 "이번 방역전시회를 통해 바이어들이 참가업체들의 우수한 제품을 확인하고, 전세계적인 매매 루트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에서도 이를 실제로 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오늘(25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이달 말일(31일)까지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시티 1층 K-O2O 무역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전시회는 ▲방역용품(방역복, 마스크 등) ▲진단키트 ▲병원용품(산소공급기, 인공호흡기 등) ▲기타 관련용품(서지컬 글로브, 고글, 체온계, 소독제 등) 부스 운영 및 설명회로 구성되었다.

한국중소벤처포럼과 소셜마케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아크웨이브솔루션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KOTRA,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한국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방역협회, ㈔한국주방유통협회, ㈔한국신선편이협회, 한중기술문화교류협회, DS투자증권, 한국기업가치평가원, ㈜메디컨설팅, ㈜테마홀딩스가 후원한다.

한편 한국중소벤처포럼은 2010년 창립 이후 기술기반 기업들에게 금융 전략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협업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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