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누워서 머리 뒤로 다리넘기기 기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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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누워서 머리 뒤로 다리넘기기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6.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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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인간은 두 다리로 직립 보행을 하기 때문에 척추가 아래로 눌리게 되면서 점차 척추협착증상을 겪게 된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몸 속에 노폐물 찌꺼기가 쌓이고 석회화 되어 발바닥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이나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심장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혈관힘도 약화되어 여러가지 질환들이 생기는 요인이 된다.
 
하루의 피로한 일상을 마치고 잠자리에 누우면 스트레스로 경직된 몸이 다소 이완되고 몸이 수평이 되면서 혈액과 림프순환이 원활하게 되기 때문에 편안함을 느낀다. 그런데 몸에 병이 들면 몸 전체로 흐르는 혈행과 림프순환이 나빠져 세포 하나 하나에 산소와 영양분이 전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기운(氣運)이 없고 자꾸 눕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럴 때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척추교정 기혈운동법으로 <누워서 머리뒤로 다리 넘기기 기혈운동>가 있다. 
 
운동처방 요령은 아래와 같다.
 
사진 = 누워서 머리뒤로 다리 넘기기 기혈운동 / 月仙 김용필 컬럼리스트

1.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몸의 근육을 이완하도록 한다.
2. 깊게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이 안정되도록 한다.
3. 두 팔은 양옆에 편안하게 내려 손바닥이 바닥으로 가게 해서 중심을 잡도록 한다.
4. 두다리를 위로 올려서 둔부를 들어 무릎은 편안하게 굽혀서 호흡을 편안하게 한다.
5. 몸의 유연성이 없거나 둔부가 들려지지 않으면 두 손으로 둔부를 받치도록 한다.

사진 = 누워서 머리뒤로 다리 넘겨 발가락 바닥닿기 기혈운동 / 月仙 김용필 컬럼리스트

6. 점차 둔부를 올려서 천천히 다리를 머리뒤로 밀어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7. 이 때 유연성이 떨어지고 척추 협착이 심하신 분들은 발가락이 바닥에 닿지 않더라도 둔부를 들어 다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하도록 한다.
8. 천천히 둔부를 올려서 발가락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여러번 반복한다.
9. 자신의 체력과 유연성에 맞도록 3~5회에서 점차 회수를 늘려나가도록 한다.

(매일 지속적으로 해서 점차 발가락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만약 바닥에 닿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말로 지속적으로 하도록 하고 그 운동 과정에서 건강에 큰 도움이 되며 척추교정 운동효과도 아주 좋다)

<누워서 머리뒤로 다리 넘기기 기혈운동>은 앉거나 서있는 자세에서 아래로 향해 있던 복부 장기가 거꾸로 향하게 되어 아래로 눌려서 정체되어 있던 기혈순환이 원활하게 되기 때문에 소화력을 도와준다. 단, 식후 2시간 후나 식전을 추천한다. 
 
또한 누워서 머리 뒤로 다리를 넘기게 되면 척추가 협착되었던 부위가 늘어나면서 척추 유연성이 좋아진다. 둔부를 위로 해서 다리를 머리뒤로 발가락이 바닥에 닿게 하여 오금을 펴주게 되면 다리근육이 스트레칭되어서 둔부에서 발까지 신경, 림프,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다리와 무릎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누워 머리뒤로 다리 넘기기 기혈운동> 기(氣) 에너지 효과는 경추협착 부위를 늘려서 짧게 단축되어 굳어졌던 경추 후부 근육들 (Posterior Cervical Muscles)과 승모근을 스트레칭하여 이완시켜 경추협착으로 눌려있었던 신경흐름이 좋아지게 되며 머리로 올라가는 추골동맥 혈행이 좋아지면서 머리에 산소와 양양공급이 잘 되어 뇌세포가 좋아지므로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목과 머리의 기혈순환(氣穴循環)이 원활해지므로 두통, 뇌졸중, 중풍,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건망증, 목통증, 갑상선질환 예방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척추 유연성이 좋아지게 되므로 허리통증이나 좌골신경통, 다리통증, 무릎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바닥에 발가락이 닿도록 한 후에 다리 오금을 펴주게 되면 다리와 무릎건강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며 기운(氣運)이 좋아져서 건강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척추교정 기혈순환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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