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성인지적인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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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성인지적인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0.06.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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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장관, 6월 9일(화) 유엔여성기구 주최 아태 지역 장관급 화상회의 참가 -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9일(화) ‘성인지적인 코로나19 회복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험’을 주제로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주최한 장관급 화상회의에 참가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성인지적인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사진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6월 9일(화) 오전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주최한 '아·태 지역 장관급 화상회의'에서 K-방역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성인지적 관점의 사회경제적 지원에 대한 국제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 여성가족부
사진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9일(화) 오전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주최한 '아·태 지역 장관급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성인지적인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여성가족부

이번 회의에 참가한 한국, 호주 등 아태 지역 10개국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혁신적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성인지적인 정책 추진방안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였다.

이정옥 장관은 지난 4월 27일(월) 유엔여성기구 주요 공여국 화상회의에 참가하여 유엔여성기구, 세계은행(World Bank), 국제금융공사(IFC) 등 국제기구 및 각국 고위급 대표들과 코로나19가 여성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가능한 해법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화상회의에 참가한 아태 지역 국가들은 코로나19 피해를 가장 먼저 경험한 지역으로서 성인지적 관점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사회가 함께 취해야 할 접근법을 논의하였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여성이 코로나19 대응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여성이 겪는 불평등을 해소하는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6월 9일(화) 오전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주최한 '아·태 지역 장관급 화상회의'에서 K-방역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성인지적 관점의 사회경제적 지원에 대한 국제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 여성가족부
사진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9일(화) 오전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주최한 '아·태 지역 장관급 화상회의'에서 K-방역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성인지적 관점의 사회경제적 지원에 대한 국제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은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추적(trace), 검사(test), 치료(treat)의 3T로 특징되는 한국형 K-방역의 우수성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전 국민 참여형 사회적, 생활 속 거리두기 방식의 성공사례를 공유하였다.”라며, “유엔과 전 세계가 관심을 갖는 이슈, 즉 코로나19가 취약계층 여성에게 불리하게 미치는 영향과 성인지적 관점의 사회경제적 지원에 대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역설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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