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제조업에도 유리천장 없는 조직문화 확산위해 성공사례 발굴 및 기업 자율 협약식까지
상태바
여가부, 제조업에도 유리천장 없는 조직문화 확산위해 성공사례 발굴 및 기업 자율 협약식까지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0.06.11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가족부-한세실업, 「성별균형 포용성장 동반관계(파트너십)」 협약 체결
의류 제조업계의 조직 내 성별 다양성 확보 사례, 다른 제조업 분야에 전파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와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은 10일(수) 한세실업 기업 본사(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전 직급 성별 균형 확보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6월 10일(수) 오후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과 ‘전 직급 성별 균형 확보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여성가족부
사진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6월 10일(수) 오후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과 ‘전 직급 성별 균형 확보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여성가족부

협약식에는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직원의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조직 내 성별 다양성 확보의 중요성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6월 10일(수) 오후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과 ‘전 직급 성별 균형 확보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여성가족부
사진 =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6월 10일(수) 오후 한세실업 본사에서 열린 여성가족부와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간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 동반 성장하는 기업 문화가 제조업 전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성가족부

한세실업은 이번 자율협약을 계기로 전 직급의 성별 균형 확보를 위해 섬세한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으로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사내 피앤씨(P&C, People&Culture)팀의 양성 평등을 위한 멘토링, 리더십 교육 등 활동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 동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갈 예정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이 의류 제조업 중 성별균형 포용성장 동반관계(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가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 여성가족부와의 협업을 통해 남녀 모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문화 정립과 나아가 국내 제조업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 한세실업이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남성 중심적 문화가 많이 남아 있는 제조업 분야에서의 변화는 노동시장에서 청년, 여성 등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앞으로 한세실업과 같은 사례가 의류뿐 아니라 자동차, 반도체, 화학 등 제조업 전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