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세요! 입양해주세요!" 유기동물 릴레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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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세요! 입양해주세요!" 유기동물 릴레이 캠페인 진행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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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발휘,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베이비타임즈·펫타임즈, 유기동물 보호 위해 뭉쳤다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반려동물 인구 1000만, 그러나 매년 약 10만 마리 유기동물이 천대받고 안락사 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유기동물 보호"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목소리가 사회 각지에서 퍼지고 있다.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는 베이비타임즈, 펫타임즈와 역량을 모아 "한때는 가족이라 불리었던 반려동물이 인간의 이기심으로 더이상 버려지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반려인&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자"며 동참과 지지를 호소하는 "지켜주세요! 입양해주세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구조·보호된 유실·유기 동물은 역대 최대치인 13만 5791마리이며, 이 수치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이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보호소에 들어간 동물 중 절반은 시설 안에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보고 됐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유실·유기동물 실태에 "유기동물 보호"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목소리가 사회 각지에서 퍼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는 베이비타임즈, 펫타임즈와 역량을 모아 "한때는 가족이라 불리었던 반려동물이 인간의 이기심으로 더이상 버려지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반려인&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자"며 동참과 지지를 호소하는 "지켜주세요! 입양해주세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임재수, 주진호 공동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반려동물의 유기가 증가함에 따라 안락사도 증가할 것이라는 동물자유연대의 발표는 인간이 진정으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했다."며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는 따뜻한 관심과 더 큰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인 캠페인 진행을 밝혔다.

베이비타임즈 송계신 발행인은 "베이비타임즈의 독자들은 육아와 함께 반려동물를 기르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함께 생명존중을 자연스럽게 익히는데 무엇보다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가치있게 풀어 나갈 것이다. 뜻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의미있는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유기동물 증가수율이 높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진행하며, 유기동물과 관련한 기관과 협회, 단체 그리고 기업들과 협력해 2차, 3차 캠페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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