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노화예방+불면증에 좋은 대추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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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주노, 노화예방+불면증에 좋은 대추고 만들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7.06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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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추고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대추고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조선 왕실에서도 해마다 가을에 만들었다는 대추고를 만들었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던 중 알게된 대추고!

대추가 신경 안정 효과가 있고, 잔기침이 많은 감기를 예방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항암효과와 노화 예방 여기에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쓰지 않고 맛있는 최고의 약이 아닐수 없다.

혼밥족들이 여름 감기를 물리치고 무더위에 달콤하게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대추고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재료: 말린 대추 400g, 생강 100g, 생수 2L

​특히 대추고에 생강을 넣어, 소화가 잘 안되는 현대인들에게 대추만 먹었을때 부글거리고 가스가 차는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대추고 만들기 전, 반드시 보관 용기를 열탕 소독해 주는 것을 잊지 말자. 물기가 있는 용기는 대추고를 그대로 상하게 만들기 때문!

대추고를 만들기 위해 대추를 물에 10분 정도 불린다.

불린 대추에 물과 청주 1큰술, 베이킹소다를 넣고 비비듯이 씻어준다. 안 쓰는 칫솔로 흐르는 물에 데고 주름 부분을 꼼꼼하게 씻어낸다.

씻은 대추를 생수 800mL에 1~2시간 담가서 불려준다. 물에 담가서 불리면 씨를 빼내기 쉬워진다.

좋은 대추 고르는 팁! 마른 대추를 고를 때는 껍질이 붉고 윤기나며 표면에 흠집이 없고 눌렀을 때 탄력이 있어야 한다. 더줄어 전체적으로 주름이 고르게 잡힌 것으로, 대추 속이 황백색인 것이 좋다.

햇생강은 물에 담가서 불려준 후 줄이 있은 용기에 넣고 문지르면 껍질이 잘 벗겨지는데 묵은 생강이라서 칼로 벗겼다.

껍질을 벗긴 생강을 편 썰어 주는데 두께는 너무 얇지 않아도 된다.

대추 씨는 칼로 씨부분을 돌려가며 씨를 빼 주고 씨를 냄비에 넣고 끓여준다. 대추 씨는 한의학에서는 산조인 이라고 하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잠을 잘 오게 하는 천연 수면제라고 한다.

대추 씨를 건져내고 대추와 생강을 넣고 강불로 끓여주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3시간 정도 푹 조려주고 조린 대추고를 블렌더에 넣고 갈아준다. 

곱게 간 대추고를 팬에 부어서 다시 잠깐 끓여 준다.

사진 = 대추고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대추고 / 박준호 SNS 전문기자

끓어 오른 대추고를 식히면 오늘의 생강대추고 완성!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대추 그자체 만으로도 충분이 달콤하다.

대추고를 먹고 잠이 잘 오기를 바라면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직접 만든 대추고 선물 추천!!!

혼밥러의 건강 백세를 위한 주노 기자의 리얼 체험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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