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폭염 대비 건강식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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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폭염 대비 건강식품 지원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0.07.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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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폭염 대비 및 예방을 위해 지원한 건강식품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시설장 홍미숙)는 군포시 남부지역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및 재가노인복지 대상자 500여명에게 폭염을 대비하고 예방하기 위한 건강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코스맥스 엔비티의 홍삼진액 1000박스를 지원받았다. 또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부터 LG생활건강의 건강 음료 150박스를, 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부터 친환경 사과주스 890개를 지원받았다.

이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폭염에 대비, 생활 지원사를 통해 대표적인 취약계층인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중 어르신 409명과 재가노인복지 대상자 100명에게 건강식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자원서비스를 연계한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했다.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극심한 무더위까지 예고돼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들의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면서 “이번 건강식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면역력이 강화되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사단법인 성민원의 산하기관으로 1999년에 설립됐다. 현재 군포시 관내 취약노인 600여명을 돌보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재가노인 지원 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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