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눅눅한 장마를 이기는 집반찬 '김수미표 북어채 무침' 도전기!
상태바
[기자리뷰] 주노, 눅눅한 장마를 이기는 집반찬 '김수미표 북어채 무침' 도전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7.31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북어채 무침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북어채 무침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어렸을 때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 많았던 북어채 무침, 신기하게 커서도 어디서건 상위로 오려면 먼저 손이 갑니다.

어릴적 추억과 그 북어채에 고르게 묻혀져 매콤 짭조름하고 쫄깃한 식감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리한 장마에 눅눅해진 기분을 날리기 위해 오늘은 매콤한 북어채 무침에 도전했습니다. 엄마 손맛 물씬 내주시는 '김수미 선생님의 레시피'를 참고하니 이렇게 간단할 수가 없네요.

한식의 세계화는 이렇게 만들어지는 레시피 메뉴얼부터가 아닐까요?

너무 쉬워서 요리 초보도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김수미 선생님의 레시피'에 따라 여러분게 주노기자의 손맛을 선사하겠습니다.

재료 : 북어포(황태포) 90g

​양념 : 고추장 4큰술, 꿀 2큰술(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매실청 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재료준비를 마치고 북어채를 얇게 찢어주어 먹기 좋게 해 줍니다.

찢은 북어채에 생수를 분무기에 넣고 충분히 촉촉하게 뿌려주세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나중에 무칠 때 양념을 많이 빨아드려서 짜질 수 있고 북어채가 딱딱해지니 물을 충분히 뿌려서 북어채를 부드럽게 해준다.

사진 = 양념 만들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양념 만들기 / 박준호 SNS 전문기자

고추장, 꿀, 매실청, 참기름, 통깨를 넣고 잘 섞어준다. 이 양념으로 다른 마른반찬 무침 요리나 비빔 라면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양념볼에 적셔 놓은 북어채를 넣고 무쳐줍니다.

사진 = 김수미 북어채 무침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김수미 북어채 무침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엄마 손맛 레시피로 만든 주노기자 손맛 북어채 무침 완성입니다.

물을 충분히 뿌린 덕에 북어채가 억세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더해 맛이 더해집니다.

장마기간에 눅눅함을 날려줄 집반찬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이번주말 한번 도전해 보세요!

혼밥러의 건강 백세를 위한 주노 기자의 리얼 체험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