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포스트 잇] '국내 개식용 종식운동 역사' 조명하는 언택트 전시, '카라' 개식용 종식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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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포스트 잇] '국내 개식용 종식운동 역사' 조명하는 언택트 전시, '카라' 개식용 종식 방향 제시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7.30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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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동물보호법 제정부터 개 전기도살 유죄 판결까지 주요 사건 총망라
언택트(비대면) 전시로 누구나 어디서나 관람
온라인 전시 홍보 이미지(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홍보 이미지(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1963-1991 개식용의 암흑기를 지나 찬반 갈등의 서막이 오르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1963-1991 개식용의 암흑기를 지나 찬반 갈등의 서막이 오르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5-2017 세계유일 한국 식용개 농장의 실체와 위험을 세계에 알리고 금지 입법 논의의 포문을 열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5-2017 세계유일 한국 식용개 농장의 실체와 위험을 세계에 알리고 금지 입법 논의의 포문을 열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8-2020 개도살과 개식용의 마지막 보루들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8-2020 개도살과 개식용의 마지막 보루들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8-2020 개도살과 개식용의 마지막 보루들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홍보 이미지(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8-2020 개도살과 개식용의 마지막 보루들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1963-1991 개식용의 암흑기를 지나 찬반 갈등의 서막이 오르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8-2020 개도살과 개식용의 마지막 보루들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5-2017 세계유일 한국 식용개 농장의 실체와 위험을 세계에 알리고 금지 입법 논의의 포문을 열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8-2020 개도살과 개식용의 마지막 보루들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다. (자료제공=카라)
온라인 전시 캡쳐 이미지 : 2018-2020 개도살과 개식용의 마지막 보루들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다. (자료제공=카라)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언택트(비대면)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국내 개식용 종식 운동의 흐름과 의미'를 전달한다.   

'국내 개식용 종식 운동의 흐름과 의미'을 조명하는 이번 온라인 전시는 1963년 축산법에 ‘개’가 가축으로 포함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60여 동안 개식용을 둘러싼 주요한 변곡점을 시대별로 구분하고 각 시대별로 사건과 활동의 맥락을 짚으며 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국내 개식용 종식 운동의 흐름과 의미' 온라인 전시관은 크게 5개로 구분...

1963년부터 1991년 개식용의 암흑기를 지나 찬반 갈등이 시작된 시기부터 전시는 시작된다. 이후 연이은 개식용 합법화 시도에 맞선 1999년부터 2007년, 개식용 산업의 조직화와 대형화를 저지하고 대응했던 2008년부터 2014년, 세계 유일 한국 식용개 농장의 실체와 위험을 세계에 알라고 금지 입법 논의의 포문을 연 2015년부터 2017년, 모란시장 개도살과 구포 개시장의 철폐 등 개식용의 마지막 보루가 무너지기 시작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조망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개식용 문제의 사회적 변천사 볼 수 있는 구분...

전시는 구호로 살펴본 개식용 철폐 운동의 역사와 시기별 뉴스 키워드 분석 자료가 제공되어 시각의 차이를 다각화해서 개식용 문제의 사회적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개식용 종식'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의 요구, 누구나 언제나 볼 수 있도록...

시민 운동 영역에서 비대면 생활방식을 모색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한국 동물보호 복지 운동의 도화선이자 최대 장애물이기도 한 개식용 종식 운동사를 정리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을 통해 전시기간과 장소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누구나 볼 수 있다.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는 “오프라인 집회와 시위가 어려워진 지금 개식용 종식을 위한 주요한 사회적 의사 전개의 툴로서 온라인 전시가 대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더 늦기 전 세계 유일의 개식용 국가가 되기 전에 하루라도 속히 개식용의 완전 종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카라 아카이브 시스템에서 진행되며, ‘구호로 살펴본 개식용철폐 운동사’ 전시도 아카이브 홈페이지(archive.ekara.org)에서 볼 수 있다. 

 

※ 본 기사는 약 1,400만 반려인구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과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위해, 우먼포스트에서 농촌진흥원 국립축산과학원 자료와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질의를 토대로 작성하는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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