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여름 제철 맞은 감자요리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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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주노, 여름 제철 맞은 감자요리 대작전!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8.07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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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샐러드 &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사진 = 감자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감자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제철 식재료는 훌륭한 영양의 보고입니다.

여름엔 옥수수나 감자가 바로 제철 식재료의 주인공!

오늘은 백종원님의 레시피를 활용해 감자를 으깨서 만드는 으깬 감자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감자 샐러드와 통밀 식빵의 만남은 그야말로 찰떡 궁합!

그럼 오늘의 레시피 시작합니다!

먼저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 감자 4개, 달걀 4개, 마요네즈 200mL, 당근 1/3개, 양파 1/5개, 오이 1/2개, 설탕 1/2큰술, 식초 2큰술, 후추 약간

​오이 대신 단무지를 쓰셔도 됩니다.

먼저 달걀을 식초 1큰술을 넣고 삶아준다. 식초를 넣으면 달걀이 깨질 위험이 줄어듭니다. 15분 정도 삶아서 완숙으로 익혀줍니다. 참고로 물 끓일 때 처음부터 달걀을 삶으면 10분이면 반숙이 됩니다.

감자를 삶을 때는 빨리 익도록 자른 후에 냄비에 넣고 물을 감자가 잠길 정도로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삶으면 감자에 밑간도 하면서 감자의 아린 맛을 없애줍니다.

당근을 0.6~0.7cm 정도 굵기로 썰어주고 감자가 반쯤 익으면 당근을 넣고 한소끔 끓여 익혀줍니다. 생당근을 써도 되지만 당근을 생으로 쓰면 비타민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비타민이 많은 감자와 오이를 당근과 함께 쓸 경우 당근을 익혀주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 더 좋습니다.

오이 4등분으로 나누고 오이의 안쪽 씨가 있는 부분은 썰어내고 바깥쪽만 사용하는데 안쪽 씨가 있는 부분은 수분이 많아서 샐러드를 만들 때 물이 나올 수 있어서 안쪽 부분은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샐러드가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익힌 달걀을 찬물에 식혀준다.

감자가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고 식혀준다.

썬 오이를 용기에 넣고  소금과 물을 넣고 양파도 썰어 넣어서 함께 15분 정도 절여준다. 양파와 오이를 그냥 절이지 않고 쓸 수 있지만, 오이와 양파를 절여줌으로써 물기를 없애 묽지 않은 으깬 감자 샐러드를 만들 수 있고 오이와 양파에 밑간하는 것도 있습니다.

익힌 당근을 작게 썰어주고 삶은 달걀을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 다음 흰자를 다져준다.

15분 동안 절인 오이와 양파를 면포나 키친 타올에 넣고 꽉 짜준다.

물기를 뺀 감자를 적당한 도구로 마구마구 으깨준다. 포크를 이용해서 쉽게 으깰 수 있다.

감자를 다 으깨면 오이와 양파, 당근과 달걀을 넣어준다.

식초와 설탕, 후추와 마요네즈를 넣어준다. 식초를 넣으면 감자와 마요네즈의 맛을 확 살려준다고 합니다. 마요네즈를 한 컵 넣어야 하는데 조금 모자라서 적게 넣었습니다.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해 준다.
으깬 감자 샐러드를 그릇에 담고 남은 달걀노른자를  강판에 살살 갈아서 뿌려주면 감자 샐러드 완성입니다.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는 식빵을 깔고 으깬 감자 샐러드를 충분히 올려준 후 식빵을 덮어주면 완성입니다. 감자 샐러드를 응용해 봤습니다. 

사진 = 으깬 감자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으깬 감자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 박준호 SNS 전문기자

달걀노른자를 솔솔 뿌려 장식했더니 더 맛있어보입니다. 으깬 감자 샐러드가 물이 생기지 않아 감자 샐러드를 두툼하게 넣었습니다.

사진 = 으깬 감자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으깬 감자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으깬 감자 샐러드에 식초를 넣으니 그 맛이 더욱 깊어지면서 느끼한 맛을 제거하고 고소함을 증폭시킨 아주 고급진 호텔식 요리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와 양파가 식감과 풍미를 높여주니 눅눅한 장마기간 중 나를 위한 힐링 요리로 딱입니다.

​혼밥러의 건강 백세를 위한 주노 기자의 리얼 체험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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