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는 전시회, ‘곤충, 그래픽아트를 만나다 展’, 신구대학교식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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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기는 전시회, ‘곤충, 그래픽아트를 만나다 展’, 신구대학교식물원서 개최
  • 최정아 기자
  • 승인 2020.08.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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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가는 생태계 곤충에서 희망 발견
이미지=곤충, 그래픽아트를 만나다 展 대표 작품 개미, 금박, 홀로그램박, 420mm*594mm

[우먼포스트] 최정아 기자 = 718콘텐츠디자인연구소(소장 최재혁)의 ‘곤충, 그래픽아트를 만나다 展’이 오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신구대학교 최재혁 교수와 윤영모 교수가 수년간 준비한 ‘곤충 그래픽 아카이브 전시’로 최근 화두가 된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대중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지구상 생물 종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곤충은 인류가 등장하기 전부터 지구의 곳곳에 분포하며 진화를 거쳐 온 사실상 지구의 주인이라 할 수 있다. 곤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지구온난화와 각종 개발로 곤충은 점차 사라질 위험에 놓여 있으며 우리 생태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곤충, 그래픽아트를 만나다 展’은 이러한 맥락에서 본 ‘Insect Meets Graphic Arts 展’을 통해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곤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기획됐다. 곤충이란 ‘IN(안쪽에)+SECT(마디)’ 즉 몸이 마디로 구분되는 동물을 뜻하며 그래픽 아트(Graphic Arts)란 인쇄공학 기술에 의한 예술 표현을 의미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나비·메뚜기·잠자리·파리·매미·소금쟁이·무당벌레·물장군·개미·사슴벌레·장수하늘소 등 총 13종을 선별해 곤충 각각의 형태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하학을 응용해 나타냈다. 또 금박·은박·에폭시 등 인쇄공학 기술을 접목해 표현의 다양성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생각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한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시회 문의 번호로 연락하면 된다.

◇전시회 개요
곤충, 그래픽아트를 만나다 Insect Meets Graphic Arts
일시: 2020년 8월 20일 목요일~9월 6일
장소: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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