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목, 어깨교정 기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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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목, 어깨교정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8.18 0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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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어깨 좌우틀기

[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평소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쉴 때에도 <앉아 손 뒤로잡고 어깨좌우틀기 기혈운동>을 틈틈이 해주면 오십견이나 어깨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보는 일이 일상이 되버린 지금, 우리의 목과 어깨관절은 많은 피로감에 누적되어 있다.

이런때 <앉아 손 뒤로잡고 어깨좌우틀기 기혈운동>은 어깨관절을 풀어주어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서 어깨를 교정하는 운동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생활 자세는 어깨를 내린 채로 컴퓨터를 하거나 일을 하기 때문에 손을 머리 뒤로 올려서 손목을 잡고서 어깨를 틀어주고 목을 돌려주면 어깨뿐만 아니라 목도 교정된다. 그리고 목과 어깨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므로 머리로 통하는 혈액순환이 잘되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원활해져서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향상된다.

<앉아 손 뒤로잡고 어깨좌우틀기 기혈운동>의 운동처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아주 편안한 자세로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고 바르게 앉는다.

2.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낀다.

3. 양 팔을 위로 올려 만세를 하고 오른손으로 왼쪽 손목 부위를 꼭 잡는다

4. 오른손으로 왼쪽 손목을 잡고서 잡은 오른손의 방향으로 천천히 약간 아래를 향해서 잡아당긴다

사진 = 앉아 손 뒤로 잡고 어깨우측 틀기 어깨교정 기혈운동 / 김용필 컬럼리스트

5. 이 때 몸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가슴을 편채로 바르게 앉아야 어깨운동이 된다.

6. 오른쪽 방향으로 잡아 당긴 후에 고개도 오른쪽 방향으로 천천히 최대한 돌리도록 한다.

7. 고개를 바르게 한 다음에 오른쪽으로 잡아당긴 양손을 다시 목 뒤로 와서 뒤로 최대한 당겨 스트레칭 해준다.

8. 오른손으로 왼쪽 손목을 잡고서 위로 올려 만세를 한 다음에 양 팔을 벌리면서 서서히 내려온다.

9. 양팔을 벌리면서 내려올 때 가능한 팔이 몸 뒤로 향하도록 최대한 스트레칭을 한다. (이 때에는 팔꿈치를 굽히지 말고 쭈욱 펴주어야 심폐, 삼초(三焦), 소대장 경락이 잘 통하게 된다)

10. 팔을 내린 다음에 팔을 옆으로 해서 털어주고 팔꿈치를 살짝 구부렸다가 힘을 빼서 힘껏 뿌리치기를 해서 경직된 팔의 근육을 충분하게 이완시켜준다.

왼손으로 오른쪽 손목 부위을 잡고서 왼쪽으로 당기는 운동처방 요령은 위와 같다.

사진 = 앉아 손 뒤로 잡고 좌측으로 어깨틀기 어깨교정 기혈운동 / 김용필 컬럼리스트

(위의 동작을 일어서서 해도 효과는 같다)

<앉아 손 뒤로잡고 어깨좌우틀기 기혈운동>의 운동처방 효과는 어깨교정과 목교정에 효과적이다. 손을 위로 올려 만세를 한 다음에 몸 뒤로 팔을 좌우로 틀어주고 다시 양팔을 벌려서 내려올 때 어깨에서 손가락으로 내려오는 신경, 림프, 혈액순환이 상당히 좋아져서 팔이나 손가락 저림에도 좋은 운동법이다. 또한 어깨를 틀어주면서 목도 함께 좌우로 돌려주기 때문에 바른자세에서 목을 좌우로 돌려주는 것보다 목교정 효과가 더욱 크다. 이 운동법은 어깨관절 유연성이 좋아지며 어깨 삼각근 전면, 측면, 후면 근육을 충분하게 풀어주고 회전근개 파열을 방지하여 어깨통증과 어깨질환을 예방치료에 도움이 된다.

<앉아 손 뒤로잡고 어깨좌우틀기 기혈운동> 氣 에너지 효과는 목과 어깨교정으로 막혔던 기혈이 잘 통하면서 얼굴과 머리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산소와 영양 공급이 좋아져서 얼굴이 윤택해지고 뇌기능이 향상되어 기억력이 좋아지고 중풍, 치매, 파킨슨병, 고혈압, 기억력 감퇴, 두통, 팔 저림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

또한 척추를 바르게 하고 가슴을 펴주면서 만세를 하여 상체를 펴주기 때문에 심장 기능이 좋아져서 가슴 답답함이 사라지고 기관지 폐기능이 향상되어 코로나 예방과 감기 예방에도 좋은 기혈운동이다. 평소 많이 앉아 있는 분들은 이러한 운동을 습관화 하여 자주 해주면 팔로 흐르는 심폐, 삼초, 소대장 경락이 잘 통하면서 심폐기능 향상 뿐만 아니라, 삼초(三焦), 소대장 기능도 좋아져서 변비나 설사, 복부팽만 등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목, 어깨, 팔, 손가락이 가벼워 지고 기혈순환(氣穴循環)이 원활해지므로 팔과 손가락 저림이 예방 치료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분(氣分)이 좋아지므로 하는 일이 즐겁게 느껴지고 건강에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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