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환경보전 중요성' 강의+체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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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환경보전 중요성' 강의+체험으로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9.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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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종로환경학교 / 종로구청
이미지 = 종로환경학교 / 종로구청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환경 인문학강좌 및 가족단위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강의, 체험, 실습을 연계한 종합 환경교육 프로그램 「종로환경학교」 는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다. 총 6회 과정으로 환경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후위기 ▲물 ▲자원재순환 ▲먹거리 ▲에너지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하여 1부 주제강의와 2부 체험실습 순으로 진행한다.
 
똑똑하게 쓰레기 버리는 법에서부터 미세먼지 간이공기청정기와 EM 활용 손세정제를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의는 온라인 수업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및 지속가능도시팀 전화(☎ 02-2148-2454), 이메일 등을 통해 진행 중이다. 이메일(sbj0209@seoul.go.kr) 신청 시에는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재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총 4회 이상 출석자에게는 교육 이수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어서 종로구는 우리 주변의 야외 생태계에 대해 알아보는 「종로사랑 가족환경학교」 프로그램 또한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관내 우수한 자연환경을 몸소 체험하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 3회차 과정으로 9월 19일(토) 열리는 1회차 교육은 삼청공원에서 ‘인공둥지 새집달기’를 주제로 열린다. 10월 10일(토) 열리는 2회차 교육은 마로니에공원 및 낙산공원에서 진행되며 ‘식물종 탐사 및 드로잉’을 배우게 된다. 11월 14일(토) 진행하는 마지막 3회차는 수성동계곡에서 ‘야생동물 먹이줍기 금지 및 먹이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회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관내 거주 초중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보호자 동반은 필수이고 회차별 선착순 10가족을 모집하며,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3시간의 봉사시간을 부여한다.
 
신청은 회차별 활동일 한 달 전부터 종로구 환경교육센터(http://greenedu.or.kr)를 통해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관련 문의는 전화(☎ 02-6497-4855)를 통해 받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환경학교 수업은 서울시종로구녹색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바 있는 ‘(사)녹색환경교육센터’와의 첫 업무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질을 높였다”면서 “심각한 이상기후 현상에 코로나 19까지 더해져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설하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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