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주노, 해장에 좋은 얼큰 시원 백종원표 무파라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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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리뷰] 주노, 해장에 좋은 얼큰 시원 백종원표 무파라면 도전!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9.14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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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파라면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무파라면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우먼포스트]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술 마신 다음 날 어김없이 찾게 되는 해장음식!

혼밥족들에게 해장라면 만큼 저렴하면서 간편하고 속을 확~~~풀어주는 음식이 또 있을까요?

코로라19 덕분에 지인들과 얼큰하게 취할일은 없지만 속타는 마음을 해장하기에도 좋은 경제적인 요리로 백종원 님의 무파라면에 도전했습니다.

무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청양고추로 얼큰한 무파라면으로 요즘 꽉막힌 마음을 해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료 : 라면 1개, 무 200g, 새우젓 2/3큰술, 들기름 2~3큰술, 간 마늘 1/2큰술,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물 3컵(550mL)

​홍고추는 색을 내기 위해 추가로 넣었으니 생략가능!

새우젓이 없으면 액젓으로 대체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새우젓으로 하는게 개운한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혼밥족들에게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1순위!

무는 많이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진다는 점, 이정도는 아시죠?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가감하는데 만약 없다면 냉장고 한 켠에 매운 고추가 있는지 찾아보자.

여기서 잠깐!

청양고추는 음식의 화룡정점을 이끄는 주역이므로 한 봉지 사서 작게 어슷썰기 한 후 납작한 용기에 잘 펴서 뭉치지않게 냉동시켜 놓으면 요리할 때 언제든 넣을 수 있는 즉석 재료가 된다는 점! 

무는 얇게 체 썰을 수록 국물이 빠른 시간에 잘 우러납니다. 써는 데 자신이 없으면 체 칼로 써는 것도 좋겠죠?

청양고추는 얇게 체 썰어주고 기호에 따라 가감한다. 홍고추는 색깔을 내려고 사용한 것이기에 생략해도 된다. 대파는 송송 썰어준다.

들기름 2~3큰술 팬에 넣어 불을 켜고 먼저 새우젓 2/3 큰술을 넣어 볶아준다. 새우젓을 들기름에 볶으면 맛있어집니다. 들기름 2큰술에 새우젓을 넣고 볶고 무를 넣고 볶아준다. 끓는 물에 무를 넣으면 새우젓에 볶는 것보다 덜 시원하니 무의 시원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볶아준다.

​무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간 마늘 1/2큰술을 넣어준다. 무가 숨이 죽어 부드럽게 휘어지면 물 550 mL을 넣어준다.

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어주고 라면이 풀어지면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준다. 여기서 개인 취향에 따라 꼬들꼬들한 라면을 좋으면 라면이 풀어지고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1분 정도 끓이면 되고 풀어진 라면을 좋으면 더 끓여주면 OK!

사진 = 무파라면 / 박준호 SNS 전문기자
사진 = 무파라면 / 박준호 SNS 전문기자

그릇에 라면을 먼저 건져서 담고 나중에 무를 올려주고 국물을 부어주면 청양고추로 얼큰하고 들기름과 새우젓으로 볶은 무 때문에 시원한 해장으로 좋은 무파라면이 완성!

무 하나가 이렇게 근사한 해장라면을 완성시켜 주니 그야말로 효자 상품입니다. 

이번에는 백종원표 레시피를 따라하다보니 나름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가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무와 청양고추 그리고 대파를 가지고 끓였을 때도 이와 같이 얼큰 시원한 해장라면이 되는지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혼밥러의 건강 백세을 위한 주노 기자의 리얼 체험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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