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무릎관절 튼튼+슬개골 교정 기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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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美人) 만드는 월선 김용필 칼럼] 무릎관절 튼튼+슬개골 교정 기혈운동
  • 김용필 칼럼리스트
  • 승인 2020.09.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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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김용필 칼럼리스트 = 모든 운동을 하기 전 반드시 사전운동을 통해서 몸의 관절이나 근육을 충분하게 풀어준 다음에 운동을 해야만 운동을 하다가 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다. 그런데 평소에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기 전에 다리근육과 무릎을 미리 풀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다리통증이나 무릎관절 질환으로 고생을 하는 분들이 많다. 가끔씩 무릎에서 뚜둑~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바로 무릎 연골에 문제가 있고 무릎관절 인대가 굳어있다는 몸의 신호이므로 무릎 통증이 없어도 무릎관절을 잘 관리해야 한다.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욱씬거리고 열감(熱感)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 관절에 노폐물 찌꺼기 어혈이 쌓여 염증이 있기 때문에 통증이 오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젊어서 추운겨울 내복을 안입거나 짧은 치마를 입는 경우 혹은 산후조리를 잘 못하고 무릎을 많이 사용하고 무릎을 따뜻하게 보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습(寒濕)으로 어혈이 쌓여 나이가 들면 시리거나 열감(熱感)이 있고 통증이 오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평소에 무릎이 아프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무릎 슬개골을 감싸고 있는 주위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Ligament)나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건(Tendon)을 눌렀을 때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슬개골과 인대, 건이 노폐물 요산찌꺼기가 석회화 되어 들러붙어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식물성 기름을 발라서 긁어주어 어혈을 올려주는 괄사(刮痧)도 좋고 금압침(金壓針)이나 조침법(爪針法)으로 석회화된 부위를 풀어주면 무릎통증이 없어지고 무릎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평소에 무릎통증이 없다고 무릎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노후에 무릎관절염이나 무릎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이미지 = 무릎통증과 무릎 슬개골 위치 / 月仙 김용필 컬럼리스트

무릎을 매일 사용하기 전 기본적인 무릎관절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을 하지 않고, 무릎 주위 근육과 인대, 건 사이 사이에 림프, 신경, 혈관과 엉겨붙은 노폐물 찌꺼기를 제때에 잘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무릎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무릎 연부조직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석회화가 진행된다. 그래서 무릎 주변에 림프액과 어혈들이 고여 쌓이면 무릎 주변이 부종으로 두툼하게 부어 올라서 원래의 정상적인 무릎의 형태가 변하거나 급기야 무릎이 아파서 더이상 걷기조차 힘들정도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무릎 뒤쪽의 오금을 쭈욱~ 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평소에 넓적다리 대퇴근육과 종아리 근육들을 풀어주어 땅땅하게 근육뭉침으로 오는 신경 눌림과 혈액불순환을 방지하고 대퇴근력과 종아리 근력을 키워서 무릎 하중의 힘을 지탱해도록 한다. 그리고 다리를 뻗어 짧게 단축된 대퇴근육을 스트레칭으로 펴주고 발목을 꺾어서 오금을 펴주는 기혈운동을 자주 해주면 무릎을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상생활을 시작하기 전이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나 걷기 전, 계단을 오르내리기 전에 <무릎관절 튼튼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을 습관화 하면 무릎을 오랫동안 튼튼하게 건강하게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틈틈이 무릎 관절 주위를 주물러 주거나 금압침(金壓針)으로 눌러주고, 타법(打法)이나 괄사(刮痧)를 해서 기혈순환(氣穴循環)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좋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너무 심하면 사혈(瀉血)을 해서 염증과 어혈을 빼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장 좋기로는 무릎 주위 인대와 건이 굳어 석회화 되거나 어혈(瘀血)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풀어주고 대퇴근육을 단련시켜서 무릎관절의 하중을 잘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릎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무릎관절 튼튼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의 운동처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편안하게 누워서 팔과 다리를 위로 들어서 가볍게 털어준다. (굳어있는 사지의 근육을 이완시켜서 기혈순환을 좋게 한다. 특히 하지정맥류가 있거나 수족냉증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다.)

2. 무릎을 구부린 채 손으로 슬개골(무릎 위 동그란 뼈) 아래를 움켜쥔다.

사진 = 무릎굽혀 무릎 슬개골 움켜쥐기 / 月仙 김용필 컬럼리스트

3. 무릎을 움켜쥐고 상체를 향해서 약간 당긴다.

사진 = 무릎 슬개골을 손으로 움켜쥔 채로 상체를 향해서 당기기 /月仙 김용필 컬럼리스트

4.  다리에 힘을 빼고 구부렸던 종아리 오금을 순간적으로 펴준다.

사진 = 무릎 슬개골 아래를 손으로 움켜쥐고 다리 위로 차기 / 月仙 김용필 컬럼리스트

5.. 처음에 무릎을 폈을 때 딱~하고 굳어졌던 인대가 풀리면서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를 여러번 반복했을 때 따악~하고 소리가 나기도 한다.

6. 무릎 주위 연부조직과 인대가 노폐물과 들러붙어 많이 굳어있는 경우에는 찌걱~ 찌걱~ 소리가 많이 난다.

7. 나이가 들수록 기혈순환이 좋지 않아서 근육의 탄력이 없고 무릎 연골이 많이 닳고 인대가  굳어져 있으면 아래로 쳐진 슬개골을 움켜쥐고 위로 잡아 당기면서 매일 지속적으로 찌걱 찌걱~ 소리가 덜 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한다.

이미지 = 무릎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 시 슬개골과 건의 위치변화 / 月仙 김용필 컬럼리스트

 * 위 동작은 앉아서 하거나 서서해도 무릎관절에 아주 좋은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이다.

<무릎관절 튼튼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의 운동처방 효과는 무릎 관절을 싸고 있는 굳어있는 인대들을 풀어주고 대퇴골과 경골 비골 사이에 위치한 슬개골을 바르게 교정하여 기혈순환이 되도록 한다. 슬개골이 아래로 쳐저서 굳어있게 되면 무릎 사이 연골이 쉽게 닳아 연골이 상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여 무릎관절의 유연성이 좋아지게 되고 기혈순환이 좋아져서 무릎에 마치 기름칠한 것처럼 부드러워진다. 무릎 인대와 근육의 경직 또는 무릎관절 연골이 닿으면서 무릎에서 소리가 나거나 무릎이 뻗뻗하고 열감(熱感)과 함께 오는 통증이 오는 것을 예방치료한다. 굳어지고 피로한 다리 근육과 무릎 연부조직을 제때에 잘 풀어주는 기혈테라피 혹은 따끈한 온열찜질도 좋으며 기혈순환을 좋게 하는 타법, 조법, 금압침법, 괄사법과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으로 함께 관리하는 것이 무릎건강에 아주 효과적이다. 무릎이 안좋으면 걷지 못하고 걷지 못하면 가고 싶은 곳도 맘대로 가지 못하고 그만큼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무릎관절 튼튼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의 氣 에너지 효과는
무릎 주위 연부조직을 풀어주어서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므로 다리로 통하는 신경의 흐름과 혈행(血行)이 좋아져 무릎관절이 튼튼해져서 걸을 때 다리가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갑자기 힘을 주거나 움직일 때 다리 근육이 틀어지고 땅땅하게 굳어져 신경과 혈행에 문제로 인해 오는 쥐가 나는 현상을 방지하고 무릎인대 파열을 예방해 준다. 나이가 들어 무릎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무릎이 아파서 지팡이를 짚거나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되는데 매일 자주 슬개골 교정 기혈운동을 해서 무릎관절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노후에도 튼튼하고 건강한 다리로 걸을 수 있어서 가고 싶은 곳을 맘대로 걸어서 갈 수 있어 삶의 질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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