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정책]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만 62세 어르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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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정책]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만 62세 어르신까지!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0.09.14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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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 및 코로나19와 동시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전 국민 중 1900만명(전 국민의 37%)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유사! 때문에 두 가지 질병을 감별하는 게 이번 가을 코로나19 대응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올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엔 기존 대상자인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만 14~18세 청소년(285만명)과 만 62~64세 어르신(220만 명)도 포함되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전국 1만여 의료기관에서 시행되고 인플루엔자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되었다.

 

 

◆ 누가 언제부터 접종 가능한가요?

이미지/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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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 : 올해 가장 먼저 인플루엔자 접종을 시작하는 연령대는 2회 접종이 필요한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다. 지난 8일부터 오는 2021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맞거나’, ‘2020년 7월 1일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은’ 어린이들이 해당되는데, 생애 처음 예방접종을 맞은 어린이는 2번의 접종을 해야 충분한 예방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2일∼12월 31일 △만 16∼18세(고등학교)는 9월 22일∼29일 △만 13∼15세(중학교)는 10월 5일∼12일 △만 7∼12세(초등학교)는 10월 19일∼30일이다.

2) 임산부 : 두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임산부 예방접종은 9월 22일~2021년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이나 고운맘 카드 등을 지참하면 된다.

이미지/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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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다. 또한 임신부가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사산이나 조산, 저체중아 등을 출산할 위험이 커진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해 출생한 신생아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의 안전성이 문제된 적은 없다고 밝혀졌다.

3) 어르신 : 만 62세 이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64세 어르신은 코로나 19 유행으로 한시적 지원 대상이다.

이미지/질병관리본부
이미지=만 62세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원이 확대되었다./질병관리본부

연령이 많은 만 75세 이상(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3일~12월 31일, 만 70~74세(1946년 1월 1일~1950년 12월 31일 출생자)는 10월 20일~12월 31일, 만 62~69세(1951년 1월 1일~1958년 12월 31일 출생자)는 10월 27일~12월 31일까지 접종한다.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사업 참여(무료접종) 의료기관 확인하세요.(출처=질병관리본부)

◆ 접종 방법은?

이미지/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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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접종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 1만여곳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확인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이미지/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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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전 예약시스템을 활용하면 의료기관 내 감염 전파 차단과 대기시간 단축할 수 있다. 접종을 받고자 하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사전 예약시스템에서 예약 및 전자 예진표를 작성한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불편한 경우 전화예약도 가능.

인플루엔자 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받는다. 만성질환자나 몸이 아픈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접종 후 15~30분 정도 지정 의료기관에 머물면서 이상 여부를 관찰한다. 2~3일 정도 지나친 운동이나 음주를 삼가고 몸 상태를 살펴야 한다.

※ 본 기사는 우먼포스트의 독자들을 위해 삶의 지혜가 되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과 제도, 규제, 생활정보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획기사입니다. 따라서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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