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지역사회 미혼모·부 및 청소년부모 상담이력 및 지원내역 데이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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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지역사회 미혼모·부 및 청소년부모 상담이력 및 지원내역 데이터 구축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0.09.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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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홈페이지
이미지=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홈페이지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국내 NGO들은 열정적인 활동과 그 결과로서 다양한 정보를 생산하고 있음에도 실제 데이터는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정보가 워드 문서나 종이로 보관하고 있으며 이 또한 오래되지 않아서 훼손, 손실되어 공공성 자료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경기도 지원으로 관리되지 않은 지역사회 미혼모·부 및 청소년부모의 상담이력과 지원내역 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 기업매칭(행정안전부)으로 경기도가 선정된 8개 데이터 사업 중 하나이며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 및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는 민간네트워크 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역사회 미혼모·부 및 청소년부모의 상담이력과 지원내역 데이터 구축사업은 이들의 환경분석 및 정책연구의 기초 자료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구축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로 가공해 시민들에게 일부 공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미혼모·부 및 청소년부모의 상담이력과 지원내역 데이터가 구축되며 이들의 욕구에 대한 파악이 용이하며 이는 상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 분석적이고 수치화된 사회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적 연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정책 연구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데이터 산업의 미래인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하여 이들에게 공공성을 가진 데이터가 공익을 위해 활용되었을 때의 가치도 알게 될 것이며 사업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해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앞에서 공공성 사업에 대한 정보화 사업 지원과 데이터 개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경기도의 지원은 NGO들의 데이터 확산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되며 공공성을 가진 공익데이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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