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기업들 뭉쳤다!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한 목소리
상태바
반려동물 기업들 뭉쳤다!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한 목소리
  • 박준호 SNS 전문기자
  • 승인 2020.09.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려동물도 행복한 명절 되어야
"유기·유실 동물 입양해주세요!" SNS 인증 이벤트 10월 16일까지 진행
이벤트 참여자 중 51명 추첨해 딱펫의 파트너사 후원 반려동물 상품 증정
이미지=아이펫타임즈X딱펫X베이비타임즈, 10월 16일까지 유기·유실동물입양 캠페인 "지켜주세요! 입양해주세요!" 펼친다.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박준호 SNS 전문기자 = "반려동물 유기·유실 NO! 유기·유실 동물 입양 YES!, 함께 하면 변화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대한민국 유기·유실 동물을 만들지 말자며 반려동물 전문기업들이 모여 한목소리를 냈다.

이미지 = 안락사 직전 구출된 유기견 / 유투브 영상 갈무리
이미지 = 안락사 직전 구출된 유기견 / 유투브 영상 갈무리

가파르게 양적 성장을 통해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연 대한민국은 화려한 양적 성장 이면에 매년 약 10만 마리 유기동물 실상과 유기·유실 동물들의 절반가량이 자연사와 안락사되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이에 쉽게 유기되고 끝내 안락사당하는 반려동물의 안타까움과 부끄러운 우리 사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이 뭉쳐서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펼친다.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생명존중 정신을 되세기자고 목소리를 모은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캠페인은 아이펫타임즈와 베이비타임즈 그리고 '반려동물 B2B 쇼핑몰, 펫 테크 스타트업인 딱펫'과 딱펫의 파트너사들이 협력했으며,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반려동물 용품을 후원 제품으로 기부해 SNS 인증 이벤트로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1명에게 딱펫의 파트너사에서 후원한 다양한 반려동물 상품을 증정해 지지와 응원을 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미지=딱펫 파트너사들이 2차 유기·유실동물입양 캠페인에 참가자들을 위해 상품을 후원했다.

딱펫 관계자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여러 파트너사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캠페인이 많은 반려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반려동물이 인간과 더불어 존중되는 행복한 삶이 되길 바라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말했다. 

명절 기간에 유기·유실 동물이 증가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추석 기간을 경유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힌 캠페인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이 매년 10만 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현실을 알 수 있도록 5분만 시간을 할애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라고 캠페인 동참의 중요성을 밝혔다.

덧붙여 “본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협업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기동물 입양과 보호에 관련해 1차 캠페인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해왔던 우먼포스트는 이번 2차 캠페인도 적극 동참해 홍보할 예정이다.
 

캠페인 응원하는 방법

이미지="책임,소임"을 뜻하는 수어 동작 인증사진과 해시테그를 자신의 SNS에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기·유실 동물 입양해주세요!" 인증 이벤트는 "책임, 소임"을 뜻하는 수어 동작 인증사진과 해시태그 #지켜주세요_입양해주세요 #유기동물보호캠페인 #유기동물입양캠페인 #유기동물지켜주세요 를 자신의 SNS에 올린 후 SNS 게시물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겨 응모하는 방식이다. 

셀카 인증사진이 어려우면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이나 자녀들과 함께 캠페인 동참의 의미를 담은 인증사진 등을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 페이지는 아이펫타임즈 또는 베이비타임즈 캠페인 배너를 클릭해 들어갈 수 있다. 

이미지=아이펫타임즈는 지난 6월 진행한 릴레이 캠페인 1차, "유기·유실 동물 입양해주세요!" 을 진행했다.
이미지=아이펫타임즈는 지난 6월 진행한 릴레이 캠페인 1차, "유기·유실 동물 입양해주세요!" 을 진행했다.

한편 "반려동물 유기·유실 NO! 유기·유실 동물 입양 YES!"를 의미하는 이번 캠페인은 관심과 지지를 통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로, 지난 6월 유기동물 증가율이 높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인플루언서들과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켜주세요! 입양해주세요!" 릴레이 캠페인으로 포문을 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