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 위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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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 위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제공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0.09.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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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비대면 온라인 활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박충서)는 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장 활동이 중심이었던 청소년 활동의 축소에 대한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힘써왔으며 청소년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활동 콘텐츠를 제공한다.

센터의 온라인 활동 콘텐츠는 △틈새학교 지원-목공 연필꽂이 제작 영상 및 체험키트 제공 △온라인 진로 직업 박람회-서울시 교육청과 연계한 미래 직업 탐색 ‘창의 크리에이터’ 소개 콘텐츠 및 목공 책갈피 제작 키트 제공 △에코 프렌들리-환경사랑 교육 콘텐츠 및 친환경 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키트 제공 △우리는 청소년 에너지 리더-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영상 시청 후 실천 사례 공유하면 절전형 멀티탭 제공 △우리 가족 텃밭 나누기-나눔 화분에 쪽파 키워 보는 도시농부 활동 체험키트 제공 △된다! 봉사활동 마스터-온라인 봉사 소양교육 영상 시청 후 거주 지역 내 환경 봉사활동 진행 △안전 짱 지킴이-올바른 손 씻기 영상 시청을 통한 개인위생 관리와 의료진에 대한 감사 리플 달고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키트 제공 △즐거운 마을 연계-우리 마을 속 필요한 개선사항 의견 달고 우드아트 체험키트 제공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콘텐츠가 제공된다.

중랑청소년센터는 코로나19에 따른 공공기관 휴관 중에도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의 보호 △특성화 시설인 뚝딱이창의공작소의 영상교육 자료를 활용한 목공 온라인 교육 △환경 및 봉사 분야 온라인 콘텐츠 개발 △온라인 청소년동아리 및 청소년 자치활동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 수련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박충서 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 시설의 휴관과 학교의 온라인 수업 전환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기회가 줄어들고 코로나19가 장기화 돼 심리적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센터의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이 코로나 스트레스 감소를 통한 심리적 방역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 많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www.jjang.or.kr) 또는 유튜브(뚝딱이TV, 짱 TV)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랑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시설로서 ‘뚝딱이창의공작소’ 목공 특성화 사업을 비롯한 10여개의 청소년 자치 동아리활동과 청소년축제, 마을속코디네이터 등 마을연계사업, 학교부적응청소년을 위한 고드림대안학교, 청소년의 참여·권리 증진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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