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여행작가 초청 실패학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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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여행작가 초청 실패학콘서트 개최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0.10.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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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6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첫 번째 실패학콘서트가 열린다
8일 16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첫 번째 실패학콘서트가 열린다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8일 전 아나운서 손미나 작가를 초청해 올해 첫 실패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8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이번 실패학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현장에서 신청한 선착순 50명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생중계된다.

실패학 콘서트는 선순환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실패와 성공 경험을 지역 창작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만의 이색 토크 콘서트다.

올해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손미나 작가는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여행 작가, 소설가 등 수많은 이름을 만들어 오며 다재다능한 여성 리더이다. 최근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는 에세이 집을 내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실패를 대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실패를 판단하는 기준과 그것에 대처하는 자세를 통해 보다 평온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인생의 선택길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 그리고 격려를 북돋아 주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실패학콘서트는 올해 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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