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 이달 LA국제여성영화제서 프리미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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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 이달 LA국제여성영화제서 프리미어 상영
  • 최정아 기자
  • 승인 2020.10.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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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국제여성영화제서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가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우먼포스트] 최정아 기자 = 멕시코만과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환경보호주의자 사이의 격동적 관계를 탐구한 놀라운 다큐멘터리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Guardians of the Gulf)’가 10월 15~18일 열리는 ‘LA국제여성영화제(LA Femm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ctober)’의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총연출을 맡은 메리케이(Mary Kay Inc.)가 미디어원(Media One)과 함께 네이처 컨서번시(The Nature Conservancy)와 손잡고 텍사스, 앨라배마, 멕시코 해안을 찾아 만 보존과 관련해 종종 묻혀져 온 이야기를 조명했다.

여성들이 촬영, 감독, 연출을 도맡은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는 10월 16일(금) 오후 5시(태평양표준시) 글로벌 디지털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영화 제작자와 스타들이 함께 하는 질의응답이 바로 이어진다.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 시놉시스.

멕시코만은 오랫동안 허리케인, 무분별한 남획, 농업 오염, 원유 유출과 같은 치명적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아왔다. 하지만 멕시코만은 여전히 1만5000여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방대한 생물다양성 생태계를 떠받치고 있다. 이 회복력은 미약하다. 다른 모든 관계와 마찬가지로 돌려주지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취하기만 할 수 있다.

‘가디언스 오브 더 걸프’에서 멕시코만은 만을 돌보는 이들을 통해 관대함과 강인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환경보호주의자, 어민, 여행 운영자, 요리사, 학생 지도자들은 각자의 일과 커뮤니티에서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이들은 행동을 통해 변화를 일구고 있다. 또한 변화를 통해 희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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