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진로지도, 전공분야 일자리 정보와 학생이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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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진로지도, 전공분야 일자리 정보와 학생이해 필요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0.11.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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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23일(월) ‘KRIVET Issue Brief’ 제199호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대응을 위한 대학 교수의 진로지도 역량’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델파이 조사와 설문조사 과정을 거쳐 역량 모델 도출 및 타당화 결과, 일자리 질적 미스매치 대응을 위한 대학 교수의 진로지도 역량 모델은 ‘학생특성 이해 및 활용, 공감적 의사소통, 전공분야 일자리 정보 수집 및 활용, 교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진로개발 동기부여, 주도적 진로지도, 고용가능성 개발 촉진’의 7개 역량 및 43개 행동지표로 개발되었다.

역량 개발 요구분석 결과, ‘전공분야 일자리 정보 수집 및 활용’과 ‘학생특성 이해 및 활용’역량이 최우선순위 개발 역량으로 나타났으며 차순위로 ‘교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과 ‘진로개발 동기부여’역량이 도출되었다.

기존의 대학 교수의 진로지도 역량 연구가 태도와 자질을 강조하였다면 본 연구에서는 실질적 직무수행과 이론지식 역량이 강조되었으며, 그에 따른 전문성 신장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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