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래 경연대회 ‘나르샤! 서청문 슬기로운 음악생활’ 우승 청소년 아티스트, 창작 음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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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노래 경연대회 ‘나르샤! 서청문 슬기로운 음악생활’ 우승 청소년 아티스트, 창작 음원 선보여
  • 최진아 기자
  • 승인 2020.12.18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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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된 창작 음원

[우먼포스트] 최정아 기자 = 청소년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은 창작 음원이 각종 무료 음원 사이트 및 서초유스센터 유튜브에 업로드됐다.

이번 창작 음원 제작의 기회를 얻게 된 청소년 아티스트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청소년 노래 경연대회 ‘나르샤! 서청문 슬기로운 음악생활’에서 우승한 최종 3인이다.

이번 창작 음원은 2020년 11월 한 달, 총 3회기 모임을 통해 제작됐다. 곡의 작업은 전문 작곡가 및 음악 엔지니어와 협업해 진행했으며, 전체 가사는 청소년 아티스트가 작사했다.

김성재 청소년 아티스트의 ‘Stay Away’는 전체 영어로만 작사해 팝송과 같은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매력적인 가성과 호소력으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조민해 청소년 아티스트의 ‘닿지 못할 마음’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으로, 이별한 남녀의 슬픈 상황들을 노래한다. 섬세한 보컬과 음색으로 쓸쓸하고 슬픈 심정이 잘 드러난다.

윤경민 청소년 아티스트의 ‘Moon’은 첫사랑이자 짝사랑했던 친구를 떠올리며 작사했다. 제목과 가사에서 말하는 ‘Moon’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달과 지구가 공전하듯 곁을 맴돈다는 표현과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는 뜻도 담고 있다.

모든 음원은 지역 주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를 위해 서초유스센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및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창작 음원 제작은 청소년 아티스트들에게는 음원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고 문화예술 재능을 발휘할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서초구 청소년 및 지역 주민에게는 언택트 문화 향유 시작점이 됐다.

김성재 청소년 아티스트는 “앞으로 나에게 잘 맞는 음악을 하고 싶다. 더 노력해서 앞으로 더 좋은 음악, 다양한 장르로 대중을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서초유스센터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여러 방면으로 지역 주민과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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