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청소년시설 4개기관 연합, 서울형청소년활동 희망캠프 ‘어서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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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청소년시설 4개기관 연합, 서울형청소년활동 희망캠프 ‘어서오서울!’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0.12.17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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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서울!’ 영상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시립 청소년시설 4개 기관(시립마포청소년센터,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시립화곡청소년센터)이 연합해 운영한 2020년 서울형 청소년활동 희망캠프 ‘어서오서울!’이 10월부터 11월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됐다.

서울형 청소년활동 희망캠프 ‘어서오서울!’은 60명의 청소년들이 4~5명씩 그룹을 나눠 서울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서울을 여행했을 때 소개하고 싶은 곳을 당일코스로 계획을 세우고, 직접 돌아다니며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이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집콕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영상으로나마 서울을 탐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대학생 멘토&청소년으로 구성된 12개의 팀, 총 60명의 청소년들이 10~11월 동안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게시돼 있는 서울의 관광명소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둘러보고 관광명소를 영상으로 담는 활동을 진행했다.

팀별로 탐방활동을 마친 후 제작한 영상을 서로 공유하는 온라인 영상공유회도 진행했으며, 서로가 탐방했던 장소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참가 청소년 중 한명인 김*은 청소년은 “서울 안에서도 12팀이 각기 다른 장소를 돌아보고 그 곳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청소년들을 대신해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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