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도우미 소득 기준 규정 삭제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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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도우미 소득 기준 규정 삭제해 지원 확대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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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내년부터 산후조리도우미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정부는 가구 소득 기준으로 일부 가정에만 산후조리도우미를 지원하던 규정을 삭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이러한 내용의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년 1월 27일까지 입법 예고했다. 정부는 현행 중위소득 120% 이하 기준을 내년 150% 이하로 확대하면서 순차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중위소득은 국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는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569만원 이하인 가정에 해당한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 상세 내용을 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 공개했다. 입법 예고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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