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내일이룸학교를 통해 다시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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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내일이룸학교를 통해 다시 꿈을 꾸다"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0.12.15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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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내일이룸학교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12.15.) -

▪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기계가공조립 전문가, 조리사 등 다양한 훈련 과정 운영
▪ 14개소 17개 과정, 279명 훈련 참여, 우수 훈련생 첫 장관상 시상 및 사례 공유
▪ 학교 밖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함께 하는 축하와 격려의 장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12월 15일(화) 내일이룸학교 사업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사례 시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의지를 격려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0년도 내일이룸학교 훈련생과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우수 훈련생에게 장관상을 시상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였다.

성과공유회는 각 훈련기관의 그간 훈련과정을 담은 영상 방송,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축하공연 및 축하메시지 등으로 구성된다.

훈련영상에는 기관별로 훈련이 진행되는 과정, 훈련생과 지도교사의 인터뷰 등을 포함한 생생한 내일이룸학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내일이룸학교 훈련과정
사진 = 내일이룸학교 훈련과정

사업에 성실히 참여하여 성과를 낸 우수 훈련생에게는 장관상을 수여하며, 중앙운영기관인 한국생산성 본부에서도 우수 훈련생·기관·종사자·협력기관에 회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자 중 3명은 본인사례를 발표하며 성장경험을 공유한다.

훈련생이 참여하는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지도교사들이 축하메시지를 통해 훈련을 잘 마친 훈련생들을 응원하고 앞날을 격려한다.

내일이룸학교는 15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며, 여성가족부는 2017년부터 내일이룸학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14개 훈련기관에서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플라워 디자이너·무인항공기(드론) 운용전문가 등 17개 과정을 개설하여 279명이 훈련에 참여하였고, 훈련기관별 상담사를 배치하여 훈련생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으로 중도이탈 등을 방지하여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20년 11월 말 기준 중도탈락률이 16.1%로 지난해 25.6%보다 9.5%포인트가 감소하였다. 최종 중도탈락률, 수료인원 및 취업률 등은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최성유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내일이룸학교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의지를 다시금 되새기고,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첫 발걸음을 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학교 밖 청소년이 마음껏 진로를 탐색하며, 다양한 꿈을 꾸고 미래를 다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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