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응원 선사하는 노상현 ‘Flying’ 사진전..1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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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응원 선사하는 노상현 ‘Flying’ 사진전..1월 1일부터
  • 최정아 기자
  • 승인 2020.12.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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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전시 작품 중 F001

[우먼포스트] 최정아 기자 =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염원하는 노상현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Flying’  사진 전시회가 인터넷 사이트 업노멀에서 새해 첫날인 1월 1일을 시작으로 한달 동안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노상현 작가의 뷰파인더를 통해 비춰진 바다 위로 비상하는 갈매기의 모습이 절제된 표현과 감각적으로 순간포착 된 장면과, 구름 사이로 새어 나오는 햇살을 배경으로 날아가는 새들의 다양한 모습을 작가의 자작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총 11점이 전시된다.

작가가 포착한 사진 속에는 작가의 치밀한 연출과 우연적인 상황 포착이 뒤섞여 있어 관객으로 하여금 작가가 의도한 바를 통해 스스로 경험에 비추어 자연스럽게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게 만든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코로나19 때문에 평범했던 일상이 사라진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국민이 느끼는 혼돈과 좌절을 이번 전시에 담아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싶다”며 전시회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노상현 작가는 2010년 개인사진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2011년 ‘크로스오버 crossover’, 2012년 망상(delusion),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억들’ 등을 열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sleepwalk 노상현 in newyork’(2011), ‘wellington 바람의도시’(2013), ‘manhattan’(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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