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차관, 설 명절 기간 청소년쉼터 방역상황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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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차관, 설 명절 기간 청소년쉼터 방역상황 살핀다!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1.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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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목), 청소년쉼터 찾아 방역체계 및 입소청소년 지원 상황 점검
이미지 = 여성 가족부
이미지 = 여성 가족부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11일(목) 오후 서울시립 신림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설 명절 기간 동안 방역상황과 가정 밖 청소년의 생활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지원, 학업‧자립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가정과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비대면‧소규모 활동 위주로 가정 밖 청소년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중장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이 3년(연장 시 4년) 동안 생활할 수 있으며 학업 유지와 퇴소 후의 자립을 준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위기청소년 보호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과 더불어 올해부터는 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에게 1인당 월 30만 원의 자립지원수당을 최장 3년 동안 지원한다. 

또한 쉼터를 입소기간에 따라 단기(3개월)와 중장기(3년)로 구분하던 것을 청소년의 상황에 맞게 장‧단기를 통합하여 한 쉼터에서 퇴소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선을 추진 중이다. 

현재 청소년쉼터 개선방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3월 초까지 개편안을 확정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여성가족부도 청소년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제도개선 등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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