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현안 관련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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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현안 관련 전문가 간담회 개최!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1.03.0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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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 왜곡 및 피해자 명예훼손, 기념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 청취
사진 =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3·1운동 102주년 대학생 기자회견 ‘우리 힘으로 자주독립’에서 참가자들이 위안부 역사 왜곡 논문을 쓴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심판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제공
사진 = 뉴스1 제공

여성가족부는(장관 정영애)는 3월 2일(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군‘위안부’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왜곡 논문 등 현안을 비롯하여 향후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제언이 있을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임지현 서강대 사학과 교수, 박정애 동북아역사재단 일본군‘위안부’연구센터 연구위원 등 학계 전문가와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에서 대리인을 맡은 김강원 변호사(김강원법률사무소), 이상희 변호사(법무법인 지향)가 참석한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왜곡과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유감이다.”라며, “지난 나눔의 집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 일본군‘위안부’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피해자 분들과도 직접 소통하며 일본군‘위안부’ 관련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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