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아이돌봄서비스 맞춤형" 지원 현장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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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아이돌봄서비스 맞춤형" 지원 현장을 살핀다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1.0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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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차관, 3월 10일 인천지역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사진 = 인천 서구 아이돌봄 현장
사진 = 인천 서구 아이돌봄 현장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3월 10일(수) 오후 인천시 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아이돌봄 맞춤형 추가 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12세 이하 아이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재가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현재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초등학교 등 휴원·원격 수업으로 돌봄공백이 발생한 가정 및 방역·의료 인력 가정 등에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3.2(화)부터 시행 중인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지원 및 지역의 아이돌봄 지원사업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며, 지자체 공무원과 현장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위기로 3월부터 휴원·휴교 또는 원격수업 등에 맞춰 돌봄공백이 발생한 맞벌이 가정에게는 서비스 이용요금의 정부 지원 비율을 최소 40%에서 최대 90%까지 확대하여 이용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코로나19 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들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과 요일의 제한 없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소득수준에 따라 이용요금의 60%에서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현장방문 및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전달 체계를 꼼꼼히 살피는 등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운영방향 및 개선방안도 찾을 예정이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다.”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는 지자체, 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고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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