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포럼,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청소년 보건교육 건강관리’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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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포럼,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청소년 보건교육 건강관리’ 정책 제안
  • 최정범 기자
  • 승인 2021.03.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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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교육포럼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시 학교보건교육 만들기 정책협약식

[우먼포스트] 최정범 기자 = 보건교육포럼이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청소년의 보건교육 건강관리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정책 제안에서 학생 청소년이 안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학생 청소년의 보건 교육 건강 관리를 위해 서울시가 지원해야 할 항목으로 다음과 같이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학생 청소년 보건교육 지원 및 지원 센터’ 설치다. 학교보건법 등 관련 법률과 UN아동권리협약에 의거해 흡연, 만성질환, 코로나19 등 상시 감염병 예방, 성교육 등의 보건교육 지원, 건강요구 조사, 실천 사례 발굴, 건강 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및 유관기관과 전문가 연계 협력을 위해 시청과 자자체의 ‘학생 청소년 보건교육 지원 및 지원 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둘째, ‘학교 환경 위생관리 지원 인력 배치 및 시스템 구축’이다. 이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공기질, 석면 관리 등 학교 환경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관리가 어려워 많은 문제와 갈등이 있는바, 교사는 교육 활동에 전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의 관련 업무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셋째, 학교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보건교육 시군구 보건교육 민간 협력 모델 시범 운영 및 체제 구축이다. 이를 위해 보건교육, 건강 관리의 통합 민관 협력 모델 시범 운영과 교육청 보건교육 담당 부서, 서울시 담당 부서, 보건교육 단체, 청소년 단체 등이 함께하는 보건교육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업을 상시화해 학교를 지원하는 방안이다.

넷째, 서울시 ‘학생청소년 보건교육 건강관리 지원부서’ 신설이다. 서울시에 학교 보건교육 건강 관리 지원 부서를 신설해 서울시 담당자, 현장 보건교사 파견 순환 근무 등으로 현장성과 종합성을 확보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 유관 기관(예, 학교, 병원(시립 병원 포함), 보건소 등, 보건교육 단체 등)들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다섯째, 서울시와 보건교육포럼이 협력해 서울시 학생 건강에 대해 연구하고, 시립대 교육대학원에 보건교육 전공을 설치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서울 학생 청소년의 건강권 및 보건교육 건강 관리 사례를 연구하고, 정책 개발, 피드백 활성화가 가능할 것이다. 이를 위해 당선 후 곧 협의를 정례화하는 방안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4일(수)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 안국빌딩에서 보건교육포럼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시 학교보건교육 만들기’ 정책의 협력을 약속하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후보 정책본부장과 보건교육포럼(우옥영 이사장)이 주관해 진행했다.

우옥영 이사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서울시장 후보가 학생 청소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보건교육과 건강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청소년을 위한 정책 실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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