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브러, 여수 의성항 어촌뉴딜 300사업 지역역량강화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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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브러, 여수 의성항 어촌뉴딜 300사업 지역역량강화 수행
  • 김용찬 기자
  • 승인 2021.03.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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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성항 마을 주민들이 귤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우먼포스트] 김용찬  기자  = 도시재생 및 로컬관광 전문기업 다해브러가 지난 26일(금) 어촌뉴딜 300사업 지역역량강화 용역의 하나로 전남 여수시 의성항에서 주민참여형 경관개선 귤나무 식재 작업을 했다.

이번 경관개선 작업은 마을 주민 20명과 함께 마을 보호수 가변, 마을회관 주변, 마을 옆길 등에 총 150주를 식재했다. 또한 전문강사가 귤나무 종류와 식생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관리방법을 교육했다.

다해브러는 2020년 5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의성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실행은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새로운 관광자원 및 특화어촌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각각의 귤나무는 관리자 이름표를 부착, 지속적으로 살펴 마을의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배순철 다해브러 대표는 “1년간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마을 핵심 리더를 양성했고 이번 경관개선 실행을 통해 단순한 환경 개선이 아니라 주민들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했다. 향후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마을이 자생할 수 있도록 남은 컨설팅도 주민분들과 함께 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다해브러는 여수시 의성항 외 순천시 와온항, 해남군 남성항, 장흥군 우산항에 대한 어촌뉴딜 300사업 용역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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