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 '2021 보호자 게임 이해하기' 교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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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2021 보호자 게임 이해하기' 교육 개시
  • 백상훈 기자
  • 승인 2021.04.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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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 현직 종사자, 대학생 등으로 대상자 확대
‘직업으로서의 게임’, ‘게임 하는 아이들을 이해하기’ 등 강연
이미지=2021 보호자 게임이해하기 교육 포스터

[우먼포스트] 백상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하 재단)이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2021년 보호자 게임이해하기 교육’을 무료로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보호자 게임이해하기 교육’은 대면 및 비대면 약 6000명의 참여로 열띤 호응을 받았으며, ‘게임 이용 지도법’, ‘게임하는 자녀와의 소통법’ 등 보호자가 궁금해하는 주제를 다뤘고, ‘게임의 심리학’, ‘미래교육과 게임’, ‘게임으로 보는 진로 찾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적인 내용을 통해 게임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해 교육 참여 보호자들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효과적인 지도법을 교육받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만족도 조사 통계에 따르면, 가정에서 게임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것에 도움이 됐다(91.2%), 게임문화를 이해에 도움이 됐다(92.7%), 교육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94.3%) 등의 긍정적 답변이 다수를 차지했다.

‘2021년 보호자 게임이해하기 교육’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 산업 현직 종사자, 대학생 등으로 대상자가 확대됐으며, 게임 산업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설명하는 ‘직업으로서의 게임’, ‘게임 하는 아이들을 이해하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강연이 기다리고 있다. 그 외에도 진로, 이용 지도,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게임 내 여러 분야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2일(목) 시작된 1차 강연 주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학습방법, 게임’으로 디지털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의 게임 활용 스스로 하는 공부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어지는 교육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총 50여 회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이와 건강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보호자, 올바른 게임문화를 만들고 싶은 공급자 등 게임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환영한다. 사전 교육 개최 및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재단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재단에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연속 사업으로 무료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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